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깃털같은 내 몸둥이

소말리아 |2014.03.16 14:04
조회 14 |추천 0
안녕하세요.
대한민국 어딘가에 살고있는 처자입니다.
제가 고민이 좀 있어서
이렇게 여러분들의 생각을 얻고자
톡을한번 써올려봅니다.
제가 이런고민을 한다고하면
많은 분들이 자랑하냐 미쳤냐 하실수도 있겠지만
저는 엄청난 고민입니다.
다름 아닌 제 몸무게때문인데요.
저는 키 159에 몸무게 46~7 정도 나가요
이 키에 이정도 몸무게 괜찮을거라 생각하시죠??
절대요..남들이 저를 전부 다 42~3키로 밖에
안나갈거라 생각합니다.
맨날 볼때마다 살좀쩌라 밥좀 많이먹어라
굶고사느냐 말해요
진짜 미쳐버릴거같아요
제가봐도 말라보이고 한대치면 날아갈거같은데
남들은 오죽하겠어요.
제가 장기가 무거운가봐요 살은 없고...
저도 좀 통통하고 글래머러스 해보이고 싶은데
그냥 깡말라보이기만해서 너무 속상해요
밥은 엄청 많이먹거든요
어릴적부터 잘먹기로 알아줬고
한끼 밥두공기는 기본에다가
심지어 취미도 맛집탐방이고
먹는거 정말 좋아해요
그런데 왜 살이안찌는걸까요
저도 몸매따위 쭉빵쭉빵 해보이고싶어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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