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지치고 사랑받는 느낌 조차 없는데 한창 뜨거워야 하는 200일 후반 때를 만나고있는 20대 여자입니다.
문신이 있는 상태에서 확장하여 커버업을 한다고 하는 남자친구에게 진짜 할 거냐고 굳이 왜 하냐고 묻는질문에 ' 안보이니까 괜찮아 ' 라고 답하며 끝까지 우기는 말에 내가 하지말라하면 안 할꺼야? 라고 되묻는 질문에 '몰라'라는 무성의 한 답을 받았는데 끝엔 안했다고 해서 더 이상 아무말도 안하고 넘겼더니 결국 하고서 안했다고 거짓말을 한거였더군요 뒤늦게 안 저는 왜 거짓말했냐고 했더니 저랑 싸울까바 너가 자꾸 뭐라하길래 거짓말했다고 말하더군요ㅎㅎ 이거에 대해서 화냈더니 제가 화내는게 이해가 안간다고 하더군요.. 문신이 자기몸에 크레파스로 그려서 지우는것도 아니고 확인 할 수 있고 지워지지도 않는건데 그걸 제가 화내는게 싫어서 거짓말을 했다는게 말이되는건가요? 200일 넘게 만나면서 보고싶다는 말한마디 없고 연락도 잘안하고 관심도 없는 남자친구를 설득하고 말하면 달라질수 있다는 희망하나로 붙잡고 있는데 너무 지치네요.. 사랑받는 느낌이 들지않는데..제가 제대로 된 연애를 하고 있는게 맞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