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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잃은강아지..한번만 읽기만해주세요 부탁드립니다

도와주세요 |2008.09.01 15:45
조회 9,498 |추천 0

 

미달이는 좋은 새주인을 찾아서 갔답니다..

다 여러분들 덕분이에요..

정말 감사합니다..

매일 눈팅만 하다가

여기에 글을 올리면 어떻게든 되지 않을까 했는데 역시 마음씨 따뜻한 톡커님들..

정말 감사합니다....

새주인님.. 미달이 잘 키워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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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2일이었데요 비가 많이 오던..

동생이 고1인데 학교 축제날에

축제 끝나고 동생이 집에 가는데

학교앞에 왠강아지가 비를 맞으면서 사람들을피해서

도망다니고있었데요

동생은 저애를 내가안아줘야겠다 이생각밖에안들었고

그강아지는 계속도망가다 결국엔 동생이 집에 안고왔죠



 

△이쁘죠? 제 동생이 데려온 강아지에요

 

데리고 와서 보니까 여기 저기 멍이 들어있었어요 사람들한테 많이 차였는지... 그래서 병원에 데려가서 계속 치료받고 미용도 좀 해주고 그랬는데 진짜 이제 거의 완전 멀쩡해졌답니다. 맨처음엔 사람들한테 상처를 많이 받아서 그런지 계속 쇼파 밑이나 식탁 밑에 숨어있고 그랬는데 시간이 지나니까 이제 같이 놀기도 하고 그래요^^

머리도 좋아요!  손~ 하면 작은 발을 내 손에 딱 올려놓고 애교부리고 그래요.. 정말 귀엽죠?

그런데 문제가 생겼요. 집에는 원래 코코라고 시츈데 4년넘게 키워온 강아지가 있답니다 어머니 아버지 다 직장다니시고 나하고 내동생까지 다 학생이다보니까 코코 한마리를 챙기는데도 여건이 그렇게 좋지가 못해서... 처음부터 두마리 같이 키웠으면 별 일이 없을텐데 코코하고 새로 온 미달이(일단 이름은 이렇게 지어놨답니다^^;) 하고 맨날 싸우고..

미달이위주로 가족들이 챙기다보니까 코코가 상처도 많이받는거같고..

(강아지 두마리가 잘 맞는게 정말 중요하거든요..)

그래서 생각해낸게 정말 강아지를 키우고 싶은데 강아지가 없는 그런사람에게 미달이를 보내는거에요. 물론 강아지를 정말 좋아하고 가족처럼 아껴줄 자신이 있는 그런 사람한테... 맨처음엔 어디 유기견 센터에 맡기는건 어떨까 생각해봤는데 유기견 센터에 맡겨진 강아지의 90%는 결국 안락사시킨다는데 그건 받아들이기가 너무 힘들거든요.

 

나이는 아직 파릇파릇한 3살이고 종류는 시츄입니다, 시츄는 보통 멍청하다고 그러는데 얘는 상당히 똑똑해요. 애교도 잘부리고..

 

 

저 원래 홍보같은걸 아예 안하는데

 

지금 가족한테 가장 최우선 과제가

 

미달이한테 가족을 찾아주는거고 저한테도 정말 절실하게

 

제가 발벗고 나서야 할 일이라고 생각되서 그러는겁니다

 

그러니까 결론을 말하자면..

 

강아지와 함께하고싶다면

 

미달이랑 가족이 되고싶은분이 계시다면

 

010-8007-8154로 연락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콜렉트콜 하셔도 다 받을게요!

 

마지막으로 이 글을 복사해서 퍼뜨려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수정-

아직 사진 안보이면 댓글로 지적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여기는 서울시 서초구 교대쪽이고 강아지는 서울시 동작구 중경고등학교 근처에서 발견됐습니다

※저.. 사진이 엑박이라고 하시는 분도 계신데 싸이홍보나 그런목적 절대로 아니구요

www.cyworld.com/01080078154 오시면 다이어리 클릭하시면 사진 바로 뜹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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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야옹잉|2008.09.04 12:22
아웅..너무 구엽당..난 시츄만 키워봐서그런가 시츄만 보면 제일 귀여워 보이고 먼가 안쓰러워..요즘 떠돌이개로 시츄들이 많이 보이던데 제발 사람들..강아지좀 안버렸으면 좋겠다.. 그리구..시츄가 멍청하다고 하셨잖아요.. 키워보면 굉장히 똑똑하고 애교가 너무너무 많은 종이에요.. 인간과 가장 친숙한 종이라고 기사에서 본적이있는뎅 ㅠㅠ 부디 좋은 주인 만나서 잘살길 바랍니다..
베플너무미달이만|2008.09.02 14:04
이뻐하니 코코가 질투가 나서 그런것같은데 교육을 잘시켜 키우시면 안되나요 이런 사진 하나보고 데려가서 나중에 무책임하게 또 버려지면 얼마나 더 상처를 받겠어요 한쪽으로만 관심이 치우치니 코코가 화가난것같은데. 둘이 키우면 성격도 좋아지고 좋데요 글쓴이 님의 마음씨로 보살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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