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현재 서울에 거주하고있는 28세의 여성이며 3/10일 대림동에 근무하시는 아버지가 뇌출혈로 쓰러지셔서 제일가까운 뇌출혈전문병원으로 이송되었습니다.
한차례 수술을하고 중환자실에 치료중에 계시는과정중 황당하고억울한 일이 벌어져서 글을 올리게됬습니다.
1. 보호자의 요구 : 중환자실 입원비가 부담되서 빠른퇴원요구함
병원측 대응 : 입원비는 내가상관할게 아니니 구청이나 동사무소에 얘기해서 알아서 받고 일단 치료하자
2. 보호자의 요구 : 수술후 편마비는 있지만 눈뜨고 자가호흡 가능하고 가족알아보는정도의 정신상태유지하는상태.
그러나 혈압약때문에 수면시에만 안정되어 환자를 억지로재우고있었음. 이에 식사를 못해 코로 관삽입하여 음식을넣자하여 내일 상담이 있으니 내일얘기하자 오늘은 깨워서 식사하게 해달라 요구
병원측대응 : 다음날 상담시에 자기환자를 밥도안먹이고 치료하라는 경우가 어디있냐며 그런보호자는 보고싶지않다며 상담거부.
어머니와 통화후 전화통화로만 역정을내며 이런경우가 어디있냐며 어머니가 돈걱정에 제정신이아닌거같다며 동사무소가서 돈받고 해결하라며 딸에게 역정을냄.
3. 보호자의 요구 : 환자의 마비가 아닌 오른쪽손을 묶어놓음. 왜그러냐 했더니 환자가 자꾸 링겔을 빼서그랬다함.
평소 혈압때문에 병원을가면 절대치료하지말고 죽게놔달라는 말을 버릇처럼 하시는분이라 그런것같다고 간호사에게 설명함.
환자본인도 원하지않는 치료이니 집으로 데려가겠다는 의지를 표명함
병원측대응 : 데리고나갔다가 죽으면 당신 형사처벌 받을거냐며 겁을줌.
중환자실에 있는환자를 치료하는데 보호자가 이래라저래라 왈가왈부하지말라며 간호사와 얘기하고싶다고 통화거부함
현재진행상태가 이런데 의사가 너무 괴씸해서라도 환자를 빼오고싶네요.
중환자실 의료비용도 부담인것도 사실이고 병원측에서 동사무소 가보라하는것도 사실이지만
의료비지원을 받을수있다는 보장도없고 저희집특성이 자가주택한채. 자가용하나가 끝이며 현금이 없눈상태입니다.
결국은 집을 팔아아한다는 계산이 나오는데 .. 참 막막하네요..
그 머리하얀 의사가 동사무소가서 지원받아서 우리병원에 돈가져다 바쳐라 라고하는거같아 짜증이납니다.
의료법쪽으로 도움을받을수있는데가 있을련지요
재난적의료비 지원에 희망을걸고 지금 보건복지부 가는중입니다.
괴씸한병원을 혼내줄방법이 없을까요 너무억울합니다
두서없는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