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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만에 다시 연락했어요...

3년이란 시간 |2014.03.18 01:51
조회 1,516 |추천 3
그냥.. 제 이야기 쓰는건데 글이 딱딱 할 수도 있어요 ^^ 
3년전에 만났던 그 아이.. 갑작스레 잠수를탔고 난 이유도 모른체 기다리다 우린 한달도 안되어 다시 만났고하지만 또 찾아온 잠수이별이번에도 이유를 몰랐고 싸우거나 문제될 만한 일은 없었는데..나도 지쳤나보다 원래 그런 아이인가보다 나도 잊어야지 ... 마지막이 2011년도 9월쯤 .. 그뒤로 생각 많이났고 보고싶었다..  헤어지자마자 핸드폰번호도 지우고개인사정으로 핸드폰 번호도 바꾸고그 아이와의 추억을 다 지우고 잘 지냈는데 보고싶었다며칠전 그 아이의 핸드폰 번호를 지울당시 난 미련을 못버린 채컴퓨터에 저장했던 일이 기억났다3년이 지났으니 내 번호도 바꼈는데 그 아이의 번호도 바꼈겠지 하는 맘으로 저장을 한후 저장한 사실을 까먹고 있었는데번호가 그대로였나보다 .. 내가 카톡 친추에 떴나보다그 아이 이름으로 뜬 카톡메시지 보는순간 멍해졌다내가 아는 그 아이가 맞는건가???마안하다고만  자기가 나빴다고만 한다 괜찮다고했다 그땐 우린 어린 나이였으니까내가 자기를 좋아하지 않는다 생각이 들었고내 말은 들어보지않고 혼자 그랬다고..내가 싫어서 잠수탄거라 생각했는데오해가 풀려서 다행이야그렇게 잠수탄 후 후회하게 되었고 한달 후부터날 지금까지 찾으려 노력했고핸드폰을 잃어버려 연락할 방법이 없었고내가 혹시나 연락이 올까 번호도 안바꾸고 기다렸다고한다당시 살던 동네 알바하던곳 찾아갔었고찾을수 있는 메신저도 다 해보고 .. 나랑 같은 동명이인들싸이도 찾아 쪽지보내고  ..난 싸이도 안해서 쪽지 확인할 방법도 없었는데내가 싸이만 했어도 빨리 알았을텐데쪽지 보관기간은 한달...다급해지니 미칠거같았다고 술도 담배도 잘 못하던그 아이가 술과 담배가 늘었다고 말하니 마음이 아프다..나보고 두번 다신 후회 할일은 안만든다고 나 좋아한다고 이런 자신을 다시받아 줄 수있냐고 묻는다 자신이 할 수 있는한 잘해주겠다고난 고민할 것도 없이 응 이라고 대답했다 3년 이란 시간동안 날 찾은 그 아이에게 돌아간다넌 지금도 나한테 미안해 하지만 긴 시간동안날 잊지않고 찾아준 시간에 난 더 고맙고 늦게 나타나서 미안해서로 그리워 했던 시간만큼 간절했고 성숙해졌지우리 이제 서로 아파할 일 없이 만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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