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17살인 학생이에요
요즘 판을보니 제또래 친구들 얘기가 많아서
그런 친구들한테 제얘기를 해주고싶어요
전 중2때 겨울에 당시 고1인 오빠랑 첫경험을 했어요
그놈 소식은 가끔 페북으로 알게되는데 그놈은 지금 대학교 다니고 있고 전 아직도 고등학생이지만요
길가다 번호따였고 제가 나중에 연락해서 사귀게됐는데
근데 진짜 희안한게 그때 나이가어려서 분명히 내가 그때 하고싶었는지 아니였는지 기억도안나고
그땐 아무런 생각이안나고 그냥 하자고하면 해야되는거구나 아 내가 하는게맞는거구나
판단도 제대로 안서고 단지 나이많은 오빠가 나보고 하자는데 안하면안되는거구나
이런생각으로 저는 했어요
나이어린 청소년들은 오빠들? 나보다나이높은 선배오빠들?
뭐 그런 멋있다~좋다~ 하여간 이상한 그런게있어요
그오빠들 말은 따라야할것같고 맞는것같고 거부할수없는 그런게
말로 설명이안되는데 전 진짜 그런가보다 하고 뭐에 홀린것처럼 했어요
아파서 울며불며 그랬던기억이 있고 그뒤로 그놈은 저랑 어떻게든 해보려고 그랬었고
제가 생리가 3달동안 끊겼던적이 있는데 저보다 그놈이 오히려 더 벌벌떨고 난리더라고요 그럴리가 없는데 이러면서.... 임테기해보니까 한줄나왔었고 이틀뒤 바로 생리터지더라고요
그때 그런모습이 너무 실망스러워서 헤어졌어요
어른들이 청소년때 남자만나지말고 공부하라는게 그런거에요 남자들이 청소년기때 여자사귀는이유는 단한가지에요 제가겪어봐서알아요 하나같이 다똑같구요..
남자에 대한? 오빠에 대한 환상? 이딴거 없어요
어떻게든 진도빼고 한번 자보려는게 남자니까요
남자만나지말고 공부만하세요
아니면 남자를 만나더라도 키스 다음으로는 허락하지마요..
저처럼 후회해요.. 경험자 말 들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