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부산에사반20대 중반 남입니다.
저에겐 이쁘고사랑스런여친이잇어요.몸매도죽이고 애교도넘치고 돈도잘벌고.
근대 제 여친과 저랑안맞는점이잇습니다.
제 생활을 다 여친에게 마추고싶어한다는겁니다.
일단 저는 음악을해요.
여친만나기전엔 제생활은 낮엔 실용음악학원 입시강사로... 저녁엔 미친듯이연습하고. 새벽엔 밴드합주나 작업을하면서 20대초반부터 지금까지 정말열심히 살앗습니다
여친 만나기부터 저런 생활은 낮에 강사질하는거빼곤 무너저갔습니다.
물론 제가 여친을 너무너무사랑해서 매일보고싶고 매일같이잇고싶고 같이자고싶고 해서 제가자초한일이지만.
일년정도 사귀고 나니까 제 실력이나 주위친구들반응. 또 음악인으로 무능 력한 제 모습이 초라해보이기시작하는군요..
주위에선 '무능력한남자랑 결혼할여자가 아니다 ' 라는식으로 제생활이없으면 안된다는소리를 많이하더군요...
여친만나기전만큼 아니지만 미친듯이다시 합주하고 공연하고.
좋앗습니다. 여친도만나고음악도하고.
근대 여친이 밴드하는거 싫다며 음악하지말라고하는겁니다. 음악하는 남자랑결혼하기싫다고...
두세달 여친과이문제로싸우다 결국 밴드도 해산했습니다.
물론 후회는 있지요... 근대 여친을 사랑하기에 상관이없엇습니다. 진짜너무사랑하거든요...
음악은 30살초반까지 해보고 돈을마니벌지못하면 고만하기로 여친과 합의를본상태로 한두달지난뒤.
제 생활은 학원 집 여친 집 핟원 집 이렇게... 흘러갓습니다.
인생의낙이없엇습니다. 다른 일이 들어오고 사람들과 미팅이나 회의를할때도 눈치보이고... 심지어 허락이안떨어지는날에는 일도마다해야하는 상황까지 와버렸습니다...
내꿈도잇고 내생활도잇지만 여친을사랑하기때문에 포기해야되는 스트레쓰는 어마어마했습니다.
탈출구로 눈치도보기싫고 헤어지기도싫어서.
일단 스트레쓰를해소하고자. 운동을등록했습니다.
운동을하면 행복했습니다. 샌드백을발로차고 스파링을하면서 맞아도 행복했습니다.
근대 오늘은 운동마저... 싫다네요...
운동할 시간에 자기를만나라고...
아... 이젠 여친땜에 스트레쓰가 쌓입니다...
이것저것 포기한거... 후횐안하겟는데 앞으로 포기할게 얼마나되나.... 생각이들구요...
제가 나도 내생활이 있으니 존중해주면안되냐고 얘기하면. 삐집니다...
내가 내 음악생활 다포기하진않앗지만 포기한부분이많으니 앞으론존중해달라고 얘기를했는데. 자기가그만두라고해서 그만둿냐고. 너가돈벌이가안되니깐그만둿겟지. 라면서 말을합니다.
진심 입을찢어버리고싶엇지만. 그렇게받아드릴수있기에 포기했습니다.
저 어떻하죠???
계속만나야하나요?? 아니면 그냥 제가 피해망상에 걸린건가요???
전 제가소증한대 여자친구를사랑해요...
근대 저도소중한대...
아... 아떻게해야될지모르겟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