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16살 여학생이예요ㅠㅠㅠㅠㅠ원래공부때문에 남자친구는 사귀지 말아야지!하고 생각하고 있던 저였지만남자친구가..생겨버렸네요..
제 남자친군 자꾸 진도이야기를 많이하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좀 고민되고 아 뭐지..?할정도로 얘기를해요제 남자친구가 약간 발..페티쉬가 있는것같은데요말로만 듣던 발 페티쉬라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약간 놀라긴했지만사람마다 취향은 있고, 저 또한 취향이 있잖아요!!그래서 이해해줄려고 했고남자친구도 발을 좋아한다고 너가 싫으면 발 얘기 안하겠다고 했는데제가 그냥 이해한다고 얘기하라고했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문제는 발을 좋아하는게 아니고 원래 발 페티쉬 있는사람은 그렇다던데자꾸 빨고 싶다는 얘기를 하고 같이 찜질방가자고 찜질방가면 너 발 볼수있겠다고하면서 좋아하는거예요!!찜질방은 신경안쓰이는데 빨고싶다니ㅠㅠㅠㅠ
그리고 자꾸 키스하고 싶다고하네요ㅠㅠㅠㅠㅠㅠ저 솔직히 키스한적 한번도없거든요(키스가 뭐예요?먹는건가요?아배고프다)키스도 이해할려고 했어요!!뭐 민망하지만 저희 나이대에 남자애들은 다들성욕..이라고해야하나 그런게 있으니깐 그냥 궁금하고 그런것때문에 얘기하는거겠지라고 생각하고요!!!근데 이게 계속그러니깐ㅠㅠㅠㅠㅠ물런 제가 이해한다고 하면서받아준것도 있지만요..ㅠㅠㅠㅠㅠㅠㅠ그리고 막아 나 너랑 키스하다가 나쁜손 하면 어쩌지?ㅎㅎ그러고..
하루는 제가 밥먹고있다고 했더니 나는 너 혀랑 입술이랑 발이랑 먹고싶다ㅎㅎ이러고..하..저도 제 남자친구 좋긴한데 저는 너무 당황스러워요이런적이 한번도 없었기때문이고, 또 저는 아직 너무 어리기 때문에..
그리고 한번은 그..음..여자와 남자에 육체적 사랑이라고 해야할까요그냥 막 말하기 민망하네요ㅎㅎㅎㅎㅎㅎ아근데 이런건 민망한게 아니라고 엄마가 그랬는데..그냥 말할게요 섹스요!그 얘기도 하네요ㅠㅠㅠ하고싶냐고..솔직히 말해보라고그래서 저는 그냥나는 아직 하고싶은 마음은 없어!우리는 아직 너무 어리고 이런건 어른되서 해도늦지안잖아~너는?이라고 했는데솔직히 자기는 하고싶은 마음있지만 너가 없으면 안한다고..네..그러더라고요..
지금은 제가 문자를 너무 많이해서 알이 나가서 문자를 못하고있는데남자친구도 다리가 다쳐서 병원에 있어가지고 연락을 못하고있어요!
흠 솔직히 얘가 진짜 나를 좋아하는게 맞나 하고 고민이 되기도 해요..제가 우리 이런말하는거 좀 당황스럽다고 수위좀 줄이자고 했더니자기는 좋다고하네요..그래도 제가 자꾸 졸랐더니 이제 이런 얘기는많이는 안하는 것 같아요!!!
진짜좋아하는거 맞을까요..제 친구한테 들으니깐 계속 저한테 고백언제할지고민하고 제 얘기도 많이하고, 또 저랑 같이 수업시간에 앉을때는 되게 긴장하는데 그럴땐 또 말도못하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얘대체뭐죠..착하긴진짜 착한데ㅠㅠㅠㅠ흐엉..제가 하지말라는것도 안하고요!!!!!!!아근데 제가 너무 변태처럼 적었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좋은얘기를 너무 안적었네요..그리고 저희아직 말도 한마디 안해봤다능..ㅎ그리고 여기에 쓴것처럼 변태적인것도 많지만착한것도 이거랑 비교할정도로 많아요!!!너무 오해는 하지마시고..ㅎ
이거 보신 언니들ㅠㅠㅠㅠㅠㅠㅠㅠㅠ답좀내려쥬세요♥이 얘가 절 좋아하는게 맞는걸까요?그냥 저 성욕해소로 쓸려고 그러는걸까요..제가 보기엔 저 좋아하는것같긴한데 저랑키스하는게 좋은게 아니고그냥 키스하는걸 좋아하는것 같기도하고..왜 이런나이에 이런걸 걱정해야하는지ㅠㅠㅠ글이 너무 두서없고, 맞춤법도 틀린게 있을것같네요ㅠㅠ제가 국어를 잘 못해서ㅎㅎㅎ재미없어도 읽어주시고 판단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