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제자신이지쳐서요

나도나를잘 |2014.03.19 02:52
조회 221 |추천 0
모바일이라양해바래요





제가이사람엄청좋아했어요 한 이년정도장거리연애했엇는데 제가 허리디스크와목디스크때문에 병원입원을했엇는데 하루는제 가 열이나더라구요

그래서 링겔맞고 주사맞고 그랬는데도열이안내려가서

삼십분마다한번씩간호사언니가와서열체크하고그랬는데

남친이와서 남친살냄새 맡으니까 바로 열이내리더라구요

옆에있어서안심이 되서 그랬는지는몰라도

제가그정도로 이사람을많이좋아했어요

이사람도 그러더라구요 넌 내가아무리모진소리상처주는말했어도 넌내옆에있엇는데 니가헤어지자고할줄은몰랐다고 충격이크다고

헤어지고나니까 빈자리많이느꼈다고 하더라구요

생각해보니 요즘너한테해준것없이고생만시켰다고

말하는데 제가 눈물이나더라구요...

근데계속사귀고싶진않은데 이대로이사람과 연락끊는것도무섭고.. 이사람이다른 여자와사귀다는생각만해도

싫어요 제가이기적인거겠죠?

헤어지고나서 그다음날에는 서로힘들엇던거말해도 각자힘들었던것부터말하면서 상대방이얼마나 힘들엇는지는생각도안했어요

생각해보니 제가일한다고 오빠가 어디좀가자하면 나이따일나가자나 지금은쫌쉬어아한다며 오빠를방치아닌방치를했엇더라구요

지금은 하루에 두세번통화해요 헤어지고나니까 서로의안부를 더 묻게되더라구요 사년의시간이 길다면길고 짧다면짧은데 한순간의 끝 낸다는게...
.남이되기가 쉽지는않네요

조언을 바라면서 제이야기 시작할게요









4년동안만나던사람이있습니다















근데그분께얼마전에 이별을말했죠















제자신이너무지쳐서요















사년동안사귀면서 그분이저한테 헤어지자고한적이 세번정도되고 저는사귄지일년정도됬을때만싸우고헤어지자했지 한삼년동안은헤어지자고한적이없엇습니다















근데요새제가너무힘들더라구요 대학교졸업할때되니까















집에서는 취업은?취업은?이번달방세는니가내고?이런게너무















심해지니까 제가 밤늦게까지일하는일을하게됫습니다















하루종일 서서일하다보면다리가팅팅붇습니다















그런상태에서집에오면 전남친은 게임만하드라구요















첨에는이해했습니다 스트레스풀려고하겠지







겜하는건이해합니다 존중해요







겜해서 지치는게아니구







제가바라는건대화였어요







나오늘 서빙하는데 넘어질뻔했어라던지







어떤여자손님이있엇는데 진상이였다던지







그냥수다를떨고싶엇어요







친구랑떨면되지?라고생각하실까바몇자적는대







친구는취업을해서 저하곤시간대가안맞아서못만나요







제가잠잘시간에그친구는 일하고있고 제가일할시간에그친구는 자구요 따른친구들한테는 대학졸업하고 알바나하고있다는걸 말하기가자존심상해 연락잘안하구요.무튼















근데 제가일어나고 제가잠자기전까지이사람은게임만해요...제가일나가면자고 제가일끝나고집에들어오면그때깨서겜을해요















둘이같이있어도외롭더라구요















집에왔을때반겨주는사람이있어서 좋긴한데















제가일끝나고집에와서 말걸어도 성의없이대답하고















제가하도 서운해서 오빠겜하는건좋은대 나일끝나고왔으니까 대화십분만이라도하면안될까?이러면 너피곤할텐데빨리씻고자래요 ...















하루여덟시간가까이 서서일하다보니 발도아프고 배도고프고 손님들상대하다보니 스트레스도쌓여서 수다를떨면서풀고싶은데...그게안되서 외롭드라구요 나혼자있는느낌?이강해서그런지는몰라도ㅠ















일끝나고 새벽네시에 잠이들면 저를 한 여덟시쯤깨워요 배고프다고 밥해달라고 그럼전또일어나서 밥해주고 한두시간정도자다가 일나가고 ...그러니까몸도마음도지치드라구요 오빠한테말한적이있습니다 나일하다와서피곤한데 꼭깨워야하냐고 ㅠ오빠혼자차려먹던 시켜먹으면안되냐고 하물며 라면먹으면안되냐고



시켜먹는건돈아깝고 밥차리는건원래 니담당아니냐고



나라먼먹는거싫어하는거니가더잘알지않냐고 하네요



그다음부터는싸우기싫어서 그냥깨우면밥차려주고 낮이다보니 밝아서 잠도잘안오고 한번잠깨니까 다시잠드는것도쉽지가않아다시자려고 누워도 한두시간뒤척이다가 간신히 잠들어요 근데그걸전남친도알아요아는데도 전남치은제가 피곤해하는것보다 지 배고픈게먼저인가봐요



그걸느끼면서 나도사랑받고싶은여자인데



라고생각이점점들다보니 이건아니다싶어 헤어지고싶드라구요 그래서헤어짐을고했습니다



근데요 헤어지고나니까요



이사람의단점은생각안나고 장점만생각나요



그리고이사람과행복했던순간들....



아르바이트하는곳까지걸어가다보면 보이는 이사람과 먹었던식당들이 보이니까 힘이들어헤어졌어도



보고싶고 자꾸생각이나요 ㅠ















전사년동안이사람과사귀면서 이사람한테상처를많이받았어요 이사람이 에이비형에다가 욱하는감정기복이심해서 화날때마다 모진소리 가슴에상처주는말 많이받아도















제가너무사랑하니까 이사람옆구리에딱붙어있엇거든요



이사람이상처주는말하면 제가울어요 근데안달래줘요



우는거보기싫타고....그러고 자기가화풀리면그제서야



미안했다고 해요 그러기를 진짜백번정도반복해도



제가 이사람을너무사랑하니까 아무리지금이힘들지언정



헤어지고나면더힘들테니까 생각하며 이사람과사귄시간이 사년이됬는데...















제자신이지쳐버리니까 이사람을놓게되드라구요















근데그렇다고해서 이사람을싫어하진않아요 아직좋아하는마음있는데 이사람은 제가아무리지쳐서헤어지는거라고말해도 그건핑계라고 니가나에대한마음이변해서그런거라고 딱잘라말하네요















진짜제마음이변한걸까요?















억울하기도하구요















이사람이좋긴한데 사귀는게힘드니 헤어지고싶기도하구요















지금은 헤어진것도 사귀는것도아닌어중간한 사이에요















비판대신 조언부탁드릴게요















지금맘이너무아파서 비판보면 ㅠ더슬플것같아서요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