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모든여자한테 잘해줌
2. 말을 조카잘함 시발새키
3. 같은 과 학생들 후배 선배한테 인기많음. 특히 여자들데리고 밥술사먹는건 거의 일상. 주말 3일중 하루는 여자만나는데 쓰는듯.
4. 얼굴은 내가보기엔 잘생겼음....인데 친구들한테 물어보면 그냥 보통이라고 함, 몇명은 저정도면 잘생겼다고 하는정도 절대 존잘은 아닌듯.
키는 신발벗고 170겨우넘김
5. 처음엔 너무 의심스러웠는데 얘가 딴여자랑 술먹으면서도 카톡 답장 따박따박하고 무조건 술먹는날은 12시넘기전에 우리집 와서 자고가거나
10시 11시쯤 자기 이제 방에 들어와서 잔다고 사진찍어서 보내니 뭐라할수가 없음.
(보통 내집에서 잘때는 진짜 잠만자고감. 술개떡되있어서 ㅡㅡ 못건드림ㅡㅡ)
6.그럼에도 불구하고 나 안만나는 주말에는 뭐하는지 도통 알수가 없음. 여자만나는건 확실한것같음. 과에서 인기는 많은데 절대 남자끼리는 안노는것같음.
7.이것때문에 엄청 화나서 싸웠는데 싸움이 안되... 얘가 평소에는 너무 착한애라 무조건 울면서 미안하다하고 내가 다른여자랑 관계는 못끊어도 그여자들한테 한거에 무조건 백배 천배씩 잘하겠다고 나한테 안겨서 울면 맨날 나만 등1신같이 화도못내고 나쁜년됨
8. 자기 주위 여자인 친구들한테 선물도 자주함. 얘가 아직 학생이라 돈 없을텐데 맨날 나한테 알바비로 한두푼 모아서 선물하는거에 비하면 짜잘한 거라서 이거가지곤 뭐라고 못하겠음.
'바람기'는 엄청 흘리고 다니는데 막상 바람피는진 모르겠다 짜증남..
괜히 우리 사이에 내 의심으로 더럽히는거 같아서 가끔은 혼란스러움..
솔직히말하면 얘가 딱 바람을 피는지 안피는지 증거를 얻고싶음
진짜 바람기만 완벽히 없으면 정말 더 행복할것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