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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월급으로 회식한 회사.. +추가글

2513514 |2014.03.21 00:27
조회 306,990 |추천 584

 

 

추가글 :     네이트판 여러분 안녕하세요.

"자고 일어났더니 톡이네요" 이말을 실감했어요.

이렇게 많은 분들이 봐주실줄은 상상도 못했어요

이벤트업체분들이 상상?도 못할곳에 글한번싸지르고 훌훌털어버리자는 생각에

글한번 올려봤는데, 많은 분들이 댓글달아주신거 꼼꼼히 읽어봤어요.

모든 댓글에 추천을 눌러야하나 고민하다가

친구가 자기글 댓글에 자기가 추천누르는거 욕먹을지도 모른다고 해서 그냥 그만뒀어요!

궁금? 하신게 많은것같아서 추가글 올려봐요!

 

 

실장님이 어디에 거주하고 계신지는 알고있구요, 회사도 어딘지 알고 있어요.

근데 조금 이상한게 본사가 서울에 있다고 했는데,

하도 제 전화를 재껴서 본사에 전화해보려고 본사에 전화를 걸었는데

실장님 폰으로 바로 연결이 되더라구요.

아무래도 본사는 그 조그만한 사무실겸 연습실 같아요.

베플에 급여가 얼마고 빌려가신돈이 얼만지 궁금해하시는것같았는데

그냥 조금 소액이라고 알아주세요!

노동청에서는 빌려간돈은 알아서 받으셔야한다고 해서, 그문제는 노동청에서 말하지않았구요.

정확하진않지만 제가 듣기로는 벌금형이 받을돈에 10% 정도라고 들었어요

(정확하진않아요. 오래된일이고 잊고싶다고 생각하며 살아와서 그분들이 하셨던 충격적 발언들밖에는 생각이 나질않아요.. 죄송해요.)

저도 여자는 키다리하지않는줄알았는데, 전에 실장님인지 팀장님께서

여자 키다리가 경기도권에? 2명정도 있다고 하셨던것같아요.

키다리할때 차는 다리?(정확한 명칭이 기억나지않아요..)가 처음엔 약간 무거운데

하다보면 금방 익숙해지는 무게라서, 균형(자전거처럼)감각 있으시면 여자도 곧잘할거같아요.

신문고에 투고하라하시며 댓글 달아주셨던분!

제가 그런쪽은 잘 몰라서요..

경찰서에 신고하라고 하셨는데, 그당시에는 이런쪽은 (처음이었고해서) 아예 몰랐어서요.

노동청에 얘기만하면 돈을 받을수있는줄알았어요..

지금도 잘 모르지만, 노동청의 도움을 못받아서

앞으로 돈을 못받게 되더라도 노동청에 기대는 못할것같아요.

제글 제대로 읽으셨는지는 모르겠지만, 퇴사? 의사를 분명하게 몇번씩이나 밝혔구요

행사를 펑크내서 회사에 피해를 가게하지않으려고

행사 나가자고 하면 다 나갔다고 문자 내용에도 적혀져 있어요..

내일 1시까지 안나오면 니 페이로 회식을 한다고 했던말이 더 어이가 없었던 이유는

행사가 있었던것도 아니고, 그저 사무실겸 연습실 청소하라고 부른거라서 그랬던거에요.

제가 잘수있는 시간을 포기하며 돈도 안받고 무료로 청소하고 싶지않았던거에요.

친구도 아르바이트하다가 200만원 가량 되는돈을 못받았는데,

노동청 직원이 못받을것같다는둥 그런얘기를 해서 어디 홈페이지에 민원?신청을 했대요.

그러고나서 노동청 직원이 제대로 일을 맡아줬지만

아직도 돈을 못받았다고 해요.

그당시에 그친구가 돈을 못받고 있는 사정을 알고있었는데,

질질 끌고 업주?사장이 안나오면 시간이 연장되고 3번까지는 기회가 있다는둥

그다음엔 소재파악이고..

얘기만 들어봐도 몇달은 걸릴것같고.

노동청에서는 삼자대면이니 말씀하시면서 일하는데 계속 연락오고..

그분들 시간맞춰가며 노동청에서 삼자대면하느니

차라리 그시간에 더 일을 해서 돈을 벌자고 생각했어요.

판 여러분말을 듣고 그때 끝까지 해볼껄하는 후회가 들어요 생각이 많이 짧았나봐요.

어딘지 많이 궁금해 하시는데, 어디까지 얘기해야하는지 잘 모르겠어요..

또 연락오고 고소한다고 뭐라고 할까 무섭기도 하구요..

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예전 억울한 기억을 써보려고 톡작성했는데
40분간 쓴걸 모두다~~~~~~~~~~~~~~ 날려버렸네요.
멘탈이 없어졌으므로 음슴체 쓸게요.
처음에 쓸때만해도 아주 예의바르게 썼는데,

이젠 그럴 기운조차 남아있지않아요.... 이해해주세요..

 

 

 

 


아직도 그곳에서 일하는 아이들얘기가 들려와서 톡작성을 결심했음.
그때 그 사건이 너무나 황당하고 어이가없어서 (제가 뒷끝 엄청 심한 스타일이에요)
어떤 기분 나쁜일이 있더라도 그사건기억하면서

그사건보단낫지.. 하고 넘어가려고 문자메세지를 (기분나빴던것만) 캡쳐해두었음.

 

 

 

 

 


나는 17살때부터 자취를 했고, 생활비(식비+핸드폰비+월세)등 부모님께 손벌리지않았고.
사장님께서 용돈쓰라며 월급에 보너스까지 주시는 달에는 적지만 부모님께 용돈쓰시라며 드렸음.
이런 얘길 하는것은 내겐 돈이 얼마가 됐든간에

내가 땀흘려번 돈들은 아주 아껴쓴다는 것을 말하고 싶어서임.


처음엔 고시원에 살다가 룸메이트가 생겨 원룸에서 지낼때의 얘기임. 2년전쯤.

 

 

 

 

 

예전에 이벤트업체라는 곳에서 일을 했었음.
님들도 가끔? 많이? 봤을거라고 생각함.
가게를 오픈했거나, 어떤가게에서 이벤트행사를 할때 키엄청큰 사람들이 풍선나누어주는.
난 어릴적에 키다리아저씨라고 불렀음.

 

 

 

 

 


그때 나는 편의점에서 일하고 있었는데,

그 편의점엔 (한타임에)알바가 두명이었고, 알바생들 중에서 시급을 제일 높게 받았음.
그곳에서 사장님타임에 대신일도하고 주로 근무는 야간에 했지만, 땜빵은 내가 도맡아서 했었음.
그때 주변에서 적금들으라는 소리를 많이해서 알바를 하나 더 늘리고

적금을 들자는 생각에 알X몬을 열심히 찾다가
이벤트 업체를 발견했음.
급여도 일당(or 주급)으로 받고 행사있을때만 출근해도 된다는게 솔깃했음.

 

 

 

 

 

 


면접을 보러갔더니, 거기 실장님께서 니가 행사잡고싶은 날에만 행사를 나가도 되고,

한번 행사를 나가면 5만원이라고 말함.
투잡으로 해도 상관없고 이쪽일 하는 사람들 돈도 꽤 번다고 말을 해서 바로 출근을 결정했는데,
키다리 연습시간은 시급에 포함되지않는다고 해서 그게 살짝 마음에 걸렸음.

 

 

 

 

 


행사 몇번나가고 하는데, 생각했던것만큼 행사가 많지도 않고.
실장님께서 자꾸 편의점을 관두고 사무실에 나오라고 해서

그곳에서 일하는 게 즐거운 마음은 아니였음.
그래서 실장님께 죄송하지만 그만두고싶다고 말함.

 

"안돼. 왜 그만둬. 여기 같이 좋은곳이 어디있다고."


결국 못그만두고 이미 마음은 다른곳에 가 있었지만, 계속 나감..
후에 또 그만둔다고 말했지만 또 못그만두게함.
그만둔다고 말하면 계속 안된다고 잡으심....
그래서 사무실에 나갔다 안나갔다 반복하게 되었음.

 


(안나간다고 말씀드리면 원룸에 찾아오시고,전화.문자 핸드폰 방전될때까지 계속 하셨어요.
그리고 룸메이트가 화장실에서 볼일보고 있는데, 원룸문까지 열고 들어오셔서 저있나없나 확인도 하셨어요. 참고로 그회사 저빼고 다남자..
그 뒤에 하신말씀도 기억남. "난 팀장처럼 집 문만 여는게 아니라, 화장실문까지 열어볼거야.")

 

 

 

 

 


사무실 나가있는 시간이 돈이 되는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거기 나가서 할것도 없고 자꾸 청소를 시키는데
이미 그만둔다고 여러차례 말해둔터라 더이상 일하고 싶은 마음도 없었음.
내가 정말 진심으로 그만둔다고 말하자 나와는 한마디 상의도 없이 행사를 잡았음.

그러더니

 

니 행사 잡은건데, 니 여기 안나가면 나 손해보는데,

니때문에 잡은건데 이말을 반복하심.

그래서 그행사 나갔다오면서 죄송하지만,

제 행사 잡은것만 딱 하고 그만두겠다고 말씀드림.
알겠다고 나중에 사무실가서 얘기하자고 하심.

 

 

 

 

 

사무실에 가서 말씀드렸더니

 

"안돼. 너 내일 1시까지 무조건 사무실나와. 1시까지 안나오면 니 페이로 우리 회식한다."

 

이말씀을 하심.
근데 난 그게 장난인줄 알았음. 원래 실장님이 좀 장난끼가 많으셔서
그러고나서 다음날부터는 연락이 안옴.

드디어 이곳에서 탈출했구나!!!!!!!!!!! 하고 들떳음
그러고나서 급여 언제 넣어주실거냐고 연락을 드렸는데 모두 다 씹힘.
너무나 화가나서 급여주기 싫으셔서 일부로 연락피하시는 거냐고 대놓고 물어보니까..

니 페이가지고 회식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러 말다툼을 하다가 노동청에 신고함..
근데 노동청 직원? 분이 이분어차피 돈 줄것 같지도 않은데,

그냥 벌금쪽으로 방향을 바꾸는게 어떠냐함.
그래서 벌금이 어느정도 되냐고 물어보니까, 10만원도 안되는 금액? 이라 그냥 모두다포기해버림.
그때 지XX에 이것저것 물어보려고 글을 작성했더니,

어떻게 알아가지고는 너때문에 업계에 다 소문났다.

손해배상청구하기전에 글지워라. 고소할거다. 사이버수사대에 신고하기전에 글당장내려라.
라는 문자가 연달아서 계속옴..

 

 

 

그러더니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내리면 급여줄게 그니까 글내려" 이러고 일단 만나서 얘기하자하셔서 만났더니,
너무 심하게 대한거 미안하고 화가나서 그랬다느니 하면서 좋게 풀리는줄 알았음.
그래서 나도 글지우고 개념없이군거 죄송하다고 사과했더니,

글지운거 확인하자마자 잠수탐....................................................

 

 

 

 

어느 회사?에서 알바생 급여가지고 회식을 함..?

 

 

 

 

 

이 문자가 지XX에 글올린거 지우라고 보낸..

 

 

가불해간거 진정서에도 작성했었어요.

그리고 후에 감독관님이 받을돈이 이금액이 맞는냐고 물어봤을때,

그 금액이 가불한거 뺀 급여라고 말했었어요.

 

 

이 문자가 제일 억울해요.

야간일하시는 분이면 알겠지만, 제가 일하던쪽이 번화가라 야간에 일이 많이 바빴고.

한동안 오전알바생이 구해지지않아서 사장님 출근전까지 오후 1~2시에 끝난적도 많았어요.

그래서 사무실에 가는 시간이 늦어졌고,

한두시간 연습바짝하고 집에간다해도 잘수있는시간이 5시간도 안됐어요.

그거 다 알고계시는 상황이었구요.

 

 

급여는 안줘도 빌려간돈은 주는게 정상아닌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지우고 나서의 반응..

저도 저 마지막문자이후로 포기했어요.

 

 

 

 

 

 

 

억울했던 기억인데, 푸념삼아 올려봤어요.

제가 어른들한텐 예의바르게 행동할려고 노력하는데

어른같지않는 사람이 어른행세할려고 한다고 판단되면 개념없이 막 설치는게 있어요.

혹시 제가 글을 너무 개념없이 써서 제 글에 기분 상하신분계시면 정말 죄송합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야!!!!!!!!!!!!!!!!!!!!11 보고있냐?????????????? 이나쁜놈들아????????
진짜 지금 생각해도 너무 화나고 열불나고 짜증나는데,
그때 나는 니얼굴에 계란한판 던질까 생각했다가 계란이 아까워서 그만뒀거든???????????????
그때 매일 밤 꿈속에서 너를 때리는 꿈을 꿨어.
니가 나한테 줄돈이 니가 타고 다니는 그 외제차에 1%도 안될거야 근데 그걸 못주냐?
니가 내가 행사뛴게 마음에 안들어서 돈안줄수있다쳐.

그럼 왜 빌려간돈은 안빌려갔다고 시치미떼냐?
감독관? 님한테 내가 가불받아간건 잘 기억하면서 내돈으로 알바생 가불해준건 기억이안나냐?

대가리에 총맞았냐?
진짜 인생 그따위로 살지마라 이 개같은놈아!!!!!!!!!!!!!!!!!!!!!!!!!!!!!!!!!!!!!!11111

그리고 전화좀쳐받아

문자는 칼답이면서 전화하면 무조건 제끼고 보는거 그때 상당히 기분나빴다.

 

 

 

 

 

 

 

 

욕해서 죄송합니다.

추천수584
반대수8
베플담에보자|2014.03.21 18:06
급여는 얼마고 빌려간 돈은 얼만데 노동청에서 못받을 갓 같다며 벌금으로 돌리자고 해요? 노동청에서 돈 받아줘야지 그거 대신 해주는곳이 노동청인데
베플|2014.03.21 18:04
글 지웠던데 다시 써요 더 심하게 어짜피 업체 이름만 안씀 괴는거 아닌가? 안걸릴 정도로만 교묘하게 다 까발려요 문자내용도 다 올리고 ...미친놈들 진짜 열받네
베플k|2014.03.21 01:06
어??나여기암ㅋㅋㅋ 여기 소문조카파다한데 ㅋㅋ 아직도이러고다니나보네 ㅋㅋㅋ 정신좀차리지 ㅋㅋㅋㅋ미ㅊ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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