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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영을 울게 한 나미애는 누구?

hurrrrrrrr... |2014.03.21 14:26
조회 87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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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영이 케이블채널 엠넷 '트로트 엑스' 녹화 도중 눈물을 흘렸다. 21일 오전 엠넷은 이날 오후 11시 방송될 '트로트 엑스' 1회 하이라이트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서 홍진영은 50세라고 밝힌 한 무명 트로트 가수의 가슴 절절한 가창력에 결국 눈물을 훔쳤다. 


 


홍진영은 그의 뛰어난 노래 실력에 놀라다가 무대 위에서 뿜어져 나오는 폭발적인 가창력과 열정적인 무대 매너에 감동을 받은 듯, 매력에 푹 빠진 표정이었다. 이후 애절한 가창력에 숨은 지난 30년간 한 맺힌 무명의 설움을 읽었다는 듯, 눈물을 쏟아냈다. 


 


홍진영을 울게 한 도전자는 30년차 무명 트로트 가수로 활동 중인 50세 나미애(본명김규순)다. 나미애는 지난 30년간 7장의 앨범을 발표하는 등 열심히 활동했지만, 결국 대중의 스포트라이트를 받는 것은 동료 가수들이었다. 그는 아픈 어머니를 위해 용기를 내 트로트 엑스에 도전장을 낸 것이다. 뿐만 아니라 50세라는 나이가 믿겨지지 않은 동안 외모도 트로듀서(트로트+프로듀서 합성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나미애는 노래 '님은 먼곳에'를 애틋하지만 8명의 트로듀서들은 물론 현장을 찾은 200여 명의 관객들을 압도하는 폭발적인 무대로 감동을 안기며, 결국 공연 마지막 그녀 본인도 눈물을 흘렸다.


 


30년이라는 긴 시간 무명의 긴 터널을 지나 새로운 도전에 나선 그녀가 과연 트로트 엑스를 통해 밝게 웃을 수 있을 것인지 기대가 모아진다. 


 


한편 '트로트엑스'는 오리지널 트로트 뿐만 아니라 기존 트로트에 록, 힙합, 댄스, EDM(일렉트로닉 댄스 음악) 등 다양한 장르와 결합해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버라이어티 쇼다. 


 


네티즌들은 "홍진영의 눈물, 나미애의 열정 아름답다""홍진영의 눈물, 나미애는 누구지?""홍진영의 눈물, 나미애도 성공하시길"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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