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올해 고 1인 여학생입니다
사실제가 중1때 왕따를당했는데
그이유가 처음에 학기초엔
두루두루잘지냈는데
학기말에 친구랑싸우고나서
그일이후 제가 소심해서 먼저 다른애들한테 말못걸고 혼자다니다보니
점점 애들이 저를 은따취급하다가
왕따를당하게됬어요
그러다가 중3이되고
갑자기 키도확크고 엄청이뻐졌다는 소리도
많이듣고 아무튼 저 괴롭히는친구들도 저랑
다시친해지고 잘지냈는데
근데 고등학교에 올라오니까
다시 옛날습관이 나오는거같아요ㅠㅠㅠ
몇몆 애들이 말을 걸어주긴한데
걔들무리에 끼면 왠지싫어할거같아서
자꾸 쉬는시간에 혼자앉아있게되고
혼자다니고ㅠㅠㅠㅠㅠ
다행히 짝궁이랑도 마니친해지고
몇몇남자애들이랑
너 원래말이 없냐면서
장난도쳐주고
아침에 여자애들이 인사도해주고
하긴한데....
자꾸 쉬는시간에 숙제만하고
혼자멍때리니까 애들이 점점수군대는거같기도하구
점점 은따같이 보는거같기도해요
담임쌤도 막 너 하루에 말 몇번하냐고 말좀하라고하고ㅠㅠ
막 애들이 자꾸 저보고 너무조용하고 너무얌전하대요ㅜㅜㅜ
그냥 애들무리 모여있으면
어떻게 다가가야될지도 모르고
뭔말을해야될지도 모르겠어요
가서 먼저말걸어요?
첨에 머라고말걸어요??????
어쩌면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