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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고싶어요

힘들다 |2014.03.22 11:49
조회 148 |추천 0
저는 인문계고등학교에 다니고있는 고2 여학생입니다.지금 너무 힘들어서 여기서라도 말해보려구요가까운친구들은많지만 제가 워낙에 비밀이많기도하고 친구들에게속편히 말하는성격이 아니여서 너무답답해서 여기서라도 얘기하려구요제성격은 겉으로는 정말잘웃고 활발합니다친구들은 제게 자주 걱정도없어보이고,활발해서 부럽다는 말을합니다그래서 오히려 제가힘든점을 친구들에게 못말하겠기도하고아무리힘들어도 힘든내색을 절대안하게되요.

저한텐 남동생이 하나있는데 제가장녀구요친척들은 제위로 여자4명이있구요 제밑으로는 남자2명이있어요저희가족은 남아선호사상이 있어요제가5번째 마지막여자로 태어났는데요아무도 제가태어난걸 반기지않은것같아요 여자여서요심지어 엄마도 제가 태어나자마자 울엇다고 그러더라구요 여자여서.지금도 할머니댁에가면 할아버지 할머니는 제동생만찾아요제가인사를해도 받지않고 '동생은 어디갔니?'하면서 동생을찾고나중엔 왜인사를 안하냐고 혼을내세요.내가왜 여자로태어낫는지 원망해본적도있어요 너무힘들어서요여전히 엄마는 동생만 편애하세요.너무힘듭니다
제꿈은 예체능인데요.처음엔 가족들이 다 반대를했엇어요중학교때부터 이꿈인데,전 정말 꿈에대해서 간절해요지금은 가족들모두 응원은해주지않지만 수긍해주고잇는데,사실 수긍인지 무관심인지도 모르겟네요.꿈이 예체능이다보니까 무시도엄청받고,스트레스도많이받아서슬럼프가 많이오는데 그때마다 저는 긍정적이게생각하려고 노력해요근데 솔직히 너무힘이드는거에요 저는열심히한다고하는건데내가 엄마아빠 내가이렇게열심히하고있어요를 표현하는건데엄마아빠는 그냥고집부린다고생각하고 관심도없고 힘들어요너무.쉬고싶어요 아무것도안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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