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보기만 하다가 조언을 얻으려고 글을 씁니다
어제(3/21) 친구와 둘이 에버랜드를 갔어요
12시쯤 들어가서 제일먼저 사파리를 갔죠
줄서서 기다리다가 버스타기전에 친구와 제앞에서 줄이 끊겼어요
맨앞에 서있었는데 안내해주는 직원이 보이더군요
근데 너무 제이상형인거에요
어쩌다 맨앞에 있다가 보게된건지...
중간에 있었으면 모르고 지나갔을텐데..
덕분에 말몇마디 주고받고 사파리구경했어요
그러고 에버랜드에서 노는데 자꾸 그직원이 생각나는거에요
집에 가기전에 혹시나 해서 사파리쪽으로 지나갔는데 입구에서 안내를 하고있더라구요
근데 저랑제친구를 기억했는지 또본다고 한두마디 했어요
그때 연락처를 물어보던지 할껄 너무 후회되네요
아니면 여자친구가 있는지라도...
그순간엔 부끄러워서 용기가 없어서 못물어봤는데 이렇게 후회스러울줄 몰랐네요
지금 다시 가면 그분을 만날수있을지도 모르겠고... 그냥 자꾸 생각나서 후회되서 글한번 올려봐요
시간이 지나면 잊혀지겠죠ㅎㅎ
근데 다시 가서 그분을 찾아보는게 나을지
이대로 운명이면 어디선가 보겠지 하고 포기하는게 나을지 조언좀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