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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마리 다시는 안먹어요

투마리안먹어 |2014.03.22 21:31
조회 111 |추천 1

저는 상계1호점 (당고개)의 오랜 단골입니다. 거의 일주일에 한 번은 먹습니다. 제가 사거나 아이가 사옵니다. 방금 8시 정도에 주문전화를 했죠. 여주인이 전화주문을 받았죠 <후라이드 + 마늘치킨 + 콜라 + 맥주 1리터 > 주소를 불러줬고 단독이야고 물어오기에 단독이라고 했습니다. 집이 바로 현대아파트 뒤에 있으니까요. 그러다가 간단한 , 집 위치 설명을 하면서 1층이라고 하니 주문 받던 여자 말을 싹뚝 자르며 주소가 있으니 됬다고 합니다.   찜찜은 하지만 주문완료 했으니 배달을 기다렸습니다. 평소 매장에 갔을때도 퉁명스러우니 그러려니 하면서 "1층이라 말했는에 말을 잘랐지안냐"고 했어요. 매장 사장부인은 비아냥거리면서 단독이랑 다세대도 구별하지 못하냐고 하네요? 저는 언성을 높였습니다. 화가 났으니까요. 그 부인 갑자기 "저한테 화를 내시는 건가요?" 하면서 갑자기 불쌍모드로 돌변하는데 그 남편이라는 사장이 전화를 받더니 " 당신 바보야? 단독이랑 다세대 구별도 못해?"하며 반말을 했구요 저는 "당신 부인이 내 말을 잘랐다.1층이라고 했다."하고 말을 하며 "하나만 대답해라...아이들이 기다리고 있으니 배달을 올껀지 말해아."하고 말했어요. 그러니 그 사장 "아, 씨X 드러워서 안가~!!!!!!!!" 이럽니다. 제가 욕먹을 짓을 했을까요? 집 설명 짤라먹은 사람이 누군가요? 단독 다세대 구별 못하냐며 전화를 두번씩이나 건 사람이 잘한건가요? 저 8시에 이 일이 벌어졌고 ......갑작스럽게 생긴 일이라 녹취는 없습니다. 저 여태 불친절을 감수하고 맛있어서 먹은 투마리치킨 다시는 안 사먹습니다.   고객에게 아~ 씨 X???!!! 이건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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