ㅈㄱㄴ
20살 대학생 1학년 신입생이에요..
지금 옛날이랑 다른거 전혀 없이 친구로 지내는 중이에요
요즘은 전화도 하루에 한번꼴로 하고.. 영상통화도 하고 서로 술마시면 전화하고 ㅋㅋ 예전보다 오히려 더 가까워 지긴 했는데
또 고백하면 안되겠죠? 고백하기가 너무 미안해요
둘다 경기도에 있는 대학교 다니고있는데 왼쪽 오른쪽달라서 보려면 2시간 걸리고 제가 예전 고등학생때보다 잘해줄수도 없을거같아서요
그런데요 취하고 전화하다가 그냥 말 잠시 없어져서 정적 흐를때마다 바보야.. 하는데
이게 진짜 제 착각인지 뭔지 모르겠는데 저한텐 왜 고백다시안해 바보야 라고 느껴져요..
진짜 잊어보려고 했는데요
저는 얘가 없는것보다 친구로라도 지내는게 훨씬 좋을거같거든요.
말이 너무 길어졌네요.
고민상담이라기보다는 그냥 제가 하고싶은말 꺼내놓은거같아서 속이 시원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