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뎌 내일이 올 해를 보내는 마지막 날이군요....
올 여름에 누군가 '네이트 온'에 가입하면 문자 100개 꽁짜라는 얘기해줬답니다...
어떻게 했는지 몰라도 컴을 켜면 자동으로 네이트 온이 뜨게 설치가 되었답니다...<재즈는 컴맹>
그냥 거기에 입력한 친구들에게 무료 문자나 보내고 그랬는데
어느 날 보니까 네이트 온 아래쪽에 무언가 움직이는 것이 있더군요...
오늘의 톡 뭐 그런 거였답니다...
그게 인연이 돼서 이렇게 40방까정 들어오고....
내가 만드는 공간도 생기고....
초대하지 않아도 찾아주는 님들이 있고....
재즈는 2003을 도저히 잊을 수 없답니다...
게시판은 단지 허구의 세계라고만 생각했었는데....
또한 블러그라는 어느 정도는 사적인 공간이 사이버에서도 있을 수 있다는 것을 알았지요...
초대장을 보내지는 않지만
언제든지 환영합니다....
초대장을 보내지는 않지만
누구든지 환영합니다....
모자라는 거 리플로 채워주시는 님들....
도대체 저 님은 누구일까?하는 궁금증이 들게 하는 님들때문에
시간만 나면 아니 안난다면 억지로라도 만들어서라도 들락거릴 수 밖에 없는 곳....
환영합니다....
님들의 방문을 두 팔 가득 벌려 환영합니다...
steppin to my world...
아니 재즈가 한 걸음 한 걸음씩 여러분들에게 다가가고 싶은 마음이랍니다...
2003년을 이런 마음으로 마무리 할 수 있을거란 생각은 꿈에도 생각하지 못했는데.....
온라인이 허구만의 세상은 아니라는 생각을 갖게 해 준 2003 네이트 온 40방과 블러그....
I'll be waiting there....
w/ my arms unfurled....
waiting just for u....
welcome to my world~~~
Welcome to my world~~!!
올 해 여러분들을 만나서 기분이 넘넘 좋은 재즈카페 드림...
추신 : 방금 메일 박스를 열어보니 어느 님께서 글자 태그하는 법이라면서
글자에 색을 입히는 법을 알려주셨네요..
재즈는 정말로 아무 것도 모른답니다...
<그런다고 모르쇠로 일관하는 정치인은 아니랍니다>
고맙구요...이렇게 하나씩 갈켜주시면 ㅎㅎㅎ 넘넘 고맙지요..그 님은 복받을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