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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뚱한게 죄인거 같아요..

|2014.03.23 23:53
조회 17,617 |추천 14
언니동생들 안녕하세요^^ 19살 판을 즐겨?보는 여고생입니다.

다름아니라 저는 남녀공학에 다니고 있는데요 6개월정도 전부터 좋아하던 2학년 남학생이 있습니다. 같은 동네에 살아서 스쿨버스를 매일 같이 타던 동생인데 계속 보니까 좋아지더라고요...키도 크고 나름 훈훈하게 생겨서...ㅎㅎ근데 제가 고등학교를 올라와서 살이 15키로 정도 불어서...솔직히 외모에 자신감있는편은 아닙니다..고3이니까 안꾸미기는 더 그렇구요..안경까지 끼고 다니니...(놀러갈때는 꾸며요..!)살도 많이 찌고 해서 자신감도 많이 없어진 상태거든요...공부하랴 정신없어서 다이어트는 꿈도 못꾸고 있구요... 근데 그 친구가 계속 눈에 밟히니 다가가고 싶기도 하고 알고 지내고 싶더라고요.. 뚱뚱한 여자가 다가가면 정말 싫나요..?징그럽고? 여자분들 어떻게 해야할까요..그냥 가만히 보고 있을까요..?계속 바라만 보기엔... 조언쫌해주실수 있을까요...?ㅠㅠ5년만에 이런 느낌처음 이네요... 다이뤄지리라..


추천수14
반대수0
베플ㅇㅇ|2014.03.24 18:06
당신이 그 사람 외모에 반했는데 무엇을 바라는겁니까..
베플일단|2014.03.24 11:14
여자의 인생은 살쪗을때와 빠졌을때로 나뉜다는 말이 있음. 아무래도 살찌면 안이뻐 보이는건 사실임. 글쓴이 시기가 시기인만큼 지금은 공부해야할때인것 같고요. 일단 그 남학생이랑은 친하게 지낼수있도록 노력은 해보세요. 이성으로 느껴지는 누나라기 보다는 성격좋고 공부열심히 하는 누나정도?? 그리고 수능끝나고 다이어트 열심히 해서 짜쟌~ 보여주세요 그럼 공부열심히하고 성격좋은데 예쁘기까지 한 누나로 업그레이드 될거임. 고3 화이팅~!! 대학가면 다이어트를 절로 할수밖에 없으니까 힘내요~요즘 지지배들 왜케 다 날씬함??ㅜㅜ 다이어트 힘들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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