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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턴트식 행복사기

ㅇㅅㅇ |2014.03.24 00:07
조회 15 |추천 0
행복할 수 있는 방법도 모르겠고, 내가 좋아하는게 뭔지도 모르겠음.



우울하면 쇼핑을 함. 30-40만원짜리를 사면 그 날 하루는 기분이 잠깐 좋았음



그래서 산 옷,신발,가방,화장품이 수두룩함.



이제 이것도 한계에 도달했음. 행복하지 않음







어머니,아버지께 용돈을 드렸음. 처음에는 뿌듯함이 있었지만 지금은 의무화 된 듯해 부담스러움







예전엔 정말 낙엽만 굴러가도 웃음이나왔는데



지금은 그저 회사다니면서 배운 가식적인 웃음뿐







이 나이 먹고 즐거움이 뭐고 행복이 뭔지 모르는



나 자신이 참 불쌍해서 안아주고 싶음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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