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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쁘면 진짜 다 잘되고 잘풀리는구나..

369 |2014.03.24 01:03
조회 153,609 |추천 219

그냥 참 우울해져서 써봅니다

진짜 이쁜친구가 있어요 도도 까칠 시크 하게 생긴

근데 그친구는 캐스팅받아서 어디 기획사 같은 데에 들어갔다네요

이쁘니까 이쁨많이 받아와서 성격도 시원시원하니 괜찮고

 

또다른 이쁜친구가 있는데 얘는 사랑스러운 타입? 서구적으로 생겼고

심지어 키도 크고 몸매도 쭉쭉빵빵해요 C컵임

근데 남친도 있고 어렸을 때부터 계속 이쁨받아와서 성격도 활달하고 리더쉽도있고

많은 사람들 주변인들 다 얘만 좋아하구요

언제는 같이 걷는데 외국인들이 다가와서 유쏘뷰리풀!! 막이런적도 있고.. 번호도 자주 따이고..

캐스팅당한적도 있는데 본인이 거절했고, 쇼핑몰모델경험도 있죠..

 

둘다 뭘하든 이쁘니까 괜찮다 이런식으로 넘어가고

둘다 외모 자신감이 넘쳐서 뭘해도 자신있게 하고

둘사이에 끼어서 괜히 우울증과 열등감만 커지네요.

휴.. 저도 이쁜 외모 가지고 태어났으면 이런고민 없었겠죠..

그냥 사는게 너무 우울하고 불공평해서 한풀이 할겸 좀 써봅니다

추천수219
반대수27
베플호우|2014.03.24 13:54
여자는 이쁘면 편하고 남자도 잘생기면 편함
베플|2014.03.24 19:18
마자 경험자로서 이쁘면 다이쁜애한테 주목하고ㅜㅜ나는소외되는느낌? 근데선천적으로 이쁜애들은 성격까지좋아ㅜㅜㅜ 불공평해ㅜㅜ 나는무조건착해야되는뎈ㅋㅋㅋㅋㅋㅋㅋ
베플|2014.03.24 04:42
이쁘면 진짜 살기 편함.. 후... 근데 요새는 여자들밖에 없는 사회생활하다보니 그거 좀 잊고 살아서 좋다ㅋㅋ 근데 아는 오빠 말이, 남자들은 여성스럽게 꾸미고 딱 치마입고 구두신고? 뭐 그런 분위기만으로도 기본적으로 이쁘다고 느낀다더라ㅎㅎ 우리도 실제 본판이 이쁜건 아닌데 빡세게 꾸미고 다녀서 분위기가 '이쁜 여자'인 사람이 있었음ㅋㅋ 그리고 실제로 이쁜 여자 취급 받고. 근데 자기가 꾸미면서 나이 먹으면 진짜좀 그렇게 되는듯..
베플|2014.03.24 19:20
고등학교 다닐때 이쁜 여자애들은 공부 못해도 남자선생님들이 진심으로 이뻐하셨음. 칠판에 문제 못풀어도 이미 헤벌죽 웃고계심 ㅋㅋㅋ 교복 타이트하게 하고다녀도 우리 누구는 얼굴도 이쁘고 몸매도 좋네~ 대놓고 칭찬..평범한 학생들은 질투도나고 우울해질 때 많았죠ㅋㅋ근데 이쁜 애들은 본인의 특권(?)을 잘 못느끼는 것같아요. 그냥 그 선생님 좋으셔~말재밌게하셔~이렇게 생각하더라구요. 다른 학생들한테는 최악이었는데말이죠ㅋㅋㅋ
베플허허|2014.03.24 23:13
예전에 본 몰래카메라 같은 영상이 있는데~ 어디 가게에서 앉아있는 남자 뒤통수를 이쁜 여자가 일부러 자기 아는 사람인 줄 착각한 것처럼 딱! 치면서 야~! 이랬음; 남자 당연히 빡쳐서 뒤돌아서 일어났는데 여자 얼굴 보자마자 표정이 싹 바뀌더니 놀라셨죠? 손 괜찮으세요? 이러더라ㅋㅋㅋ 큰일이건 작은일이건 얼굴 이쁘면 이득 보는 일 많은가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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