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참 우울해져서 써봅니다
진짜 이쁜친구가 있어요 도도 까칠 시크 하게 생긴
근데 그친구는 캐스팅받아서 어디 기획사 같은 데에 들어갔다네요
이쁘니까 이쁨많이 받아와서 성격도 시원시원하니 괜찮고
또다른 이쁜친구가 있는데 얘는 사랑스러운 타입? 서구적으로 생겼고
심지어 키도 크고 몸매도 쭉쭉빵빵해요 C컵임
근데 남친도 있고 어렸을 때부터 계속 이쁨받아와서 성격도 활달하고 리더쉽도있고
많은 사람들 주변인들 다 얘만 좋아하구요
언제는 같이 걷는데 외국인들이 다가와서 유쏘뷰리풀!! 막이런적도 있고.. 번호도 자주 따이고..
캐스팅당한적도 있는데 본인이 거절했고, 쇼핑몰모델경험도 있죠..
둘다 뭘하든 이쁘니까 괜찮다 이런식으로 넘어가고
둘다 외모 자신감이 넘쳐서 뭘해도 자신있게 하고
둘사이에 끼어서 괜히 우울증과 열등감만 커지네요.
휴.. 저도 이쁜 외모 가지고 태어났으면 이런고민 없었겠죠..
그냥 사는게 너무 우울하고 불공평해서 한풀이 할겸 좀 써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