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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1인데...

우울 |2014.03.24 02:50
조회 119 |추천 0
아진짜 고등학교 생활도 3주째지나가고있는데 아직도 중딩때가 그립다. 초등학교에서 중학교올라갈때만해도 진짜 막 겨복입고싶고 설레고 떨리고 그랬는데 고등학교올라갈때는 무섭고 걱정되고그런다.. 진짜 고등학교다니면서 느끼는건 중딩때친구한테 너무고마움 진심고마움
어떻게 나하고 그리 잘맞았던건지 처음만났을때도 뭔가 편했던걸로기억하고 그러는데 왜 중삼때 빨리졸업하고싶다는생각했었을까 내가 바보지..
우리고등학교가 여러군데에서 많이 지원해서 한중학교당 많이오면10명? 정도 오는데 다모르는 사이인데
그중에서도 잘 지내고 그런애들보면 부러움 우리반이 분반인데 막 무리슬슬나뉘는거보면 뭔가우울해짐 다두루두루 친해지고싶은데
그리고 수업시간에 급우울해짐 막 이제고딩이니깐 수능공부하고 그래야되는대 가뜩이나 시간도 빨리가는데 내가 한심하고 왜 여기서 이러고있는거지?이런생각도들고 아직도 고등학교 체험온거같음 다음주면 다시 중학교 교복입고 애들이랑등교할꺼같은데ㅠㅠ 고등학겨다니면서 뭔가 가식이 많나지는거같음 편하질않으니깐 뭐만하면 ㅎㅎㅎㅎ웃고 다해주고 괜찬아괜찬아 응해줄께 겁나원래안이러는데 착한척 괜찬은척하고 나만그런가? 막 고등학교 친구가 진짜친구라그러는데 머르겠음...나중딩때가 진짜친구라고믹을래 아새벽에 겁나감수성풍부해졌나봄 내가무슨소리하는지도모르갰다
걍중딩때로돌아가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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