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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전 비오는날

버스정류장 |2014.03.24 11:38
조회 108 |추천 0
우선 제일많이 봐야되는글이 되기를 바라면서 글을씁니다
제가할 이야기는 2년전, 6월달이었던걸로 기억됩니다 장소는 대전 둔산동 큰마을네거리쪽 버스정류장이라고 하면 그분도 대충아실꺼라 생각하고 시간대는 오후 6시에서7시 사이 비가좀 내렸던걸로 기억합니다
버스를 타려고 우산을 쓰고 버스정류장에서 버스를기다리는중 제가지금 찾는그여성분이 의자에 앉아서 저를 쳐다보시더니 우산을 앞에횡단보도까지만 같이쓰고가자고하시길레 전 알았다고했고 그여성분이랑 짧은거리였지만 같이쓰고 갔습니다 그러고선 횡단보도 파란불이 되면서 전 그분에게 우산을드렸고 그분은 우산 다시 돌려줘야되지않냐고 저한테 물으셨는데 전 떨려서 마냥괜찮다고 하면서 그분에게 우산을드리고 전 버스정류장으로 다시돌아와 버스를타고 집으로갔습니다 후회되네요 번호라도 받아놓을걸 그분에게 살짝죄송한건 우산 한쪽이 실밥이 풀어진게 그쪽으로 비가 맞을까봐 죄송하더군요 그렇게 헤어지고 벌써2년이지났네요 향수가 좀 진했던걸로 기억합니다



당시 제옷차림은 검은색츄리닝바지에 빨간색 나이키반팔이였고요 그여성분은 마틴을 신으셨었고 윗옷은 기억이 잘안나네요 땅만보고걸어서 이거보고계시면 댓글좀 부탁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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