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직 끝나고 곧 복직하게되는데요
저희 부부 월급도 그렇고 복직하게됨 어린이집에 보낼예정
이었습니다 베이비시터쓸바에야 차라리 일을 안하는쪽이
낫겠다싶어서요..
친정어무니께 맡기려해도 다른하시는일있어서
맡기진못하고.. 그런와중에 시댁에선 당신 손자 절대어린이
집 맡길수없다며 키워주시겠다하시네요
육아 무지 힘든거라며 저랑남편둘다 한사코 사양했지만
계속 맡아주신다하셔서 이사도 결국 시댁쪽으로 가게됐고
맡기기로했습죠 출근때맡기고 퇴근때 애기데꼬오는
형식으로다가..
문제는 얼마를드리냐하는겁니다 ㅡ,.ㅡ
맡아주시는거야넘감사하고 요새 육아수당 부모님이라도 백
이상이 기본이라하는데 저희사정이 우선
1. 둘이 월급 합침 430-40정도 됩니다 ㅜ
2. 살던곳에서 시댁가까이이사하려니 그쪽이 워낙비싸서
전세대출을 많이 받아서 대출이자만 20정도되고요
일년으로따지면 240이네요..너무아깝습니다
적금을들면 이자가붙는데..쌩돈 ..
(시세라도 알아보고 맡긴다할걸 그렇게 비쌀줄알았으면
안가고 지금동네사는건데 후회가너무되네요..이미 뒤늦은
후회지만요
대출을 생각보다 많이받으니 이모든상황이 너무싫네요)
3. 대출이있기때문에 기한안에 갚으려면 저축은 필수죠
매달 100이상은 무조건저금해야합니다
그럼 매달 나가는 비용 (관리비 생활비 교통 통신비등등)
빠지면 한달에 180정도 남는데요
경조사가 문제에요 ㅜ
갑자기 전해져오는 결혼소식이나 부고.. 또 양가부모님 생신
어버이날 요런거 있는날엔 지출 장난없고요
180에서 100만원드리면 80가지고 한달은
어림없을거같고요
어느정도드려야 맞는걸까요
혹시나 추측으로 본인이 키워주신다고한거이니
안받으신다해도 무조건이라도 드릴 생각이긴하지만 요새
애기키우는일이 보통일도아니고 저게드리기도미안하지만
여러상황땜에 어린이집맡기려한거였는데
그렇다고 많은 금액을 드릴수도없고..어느정도가 적정선인지
감이안잡히네요
저도 부담안가고 시부모님도 기분안상하시는 정도로말이죠
참애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