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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 언니 핸드크림 바를래요? 4

뺀질이 |2014.03.24 23:56
조회 4,625 |추천 8

ㅎㅇㅎㅇ 동성글임 보기싫으면 보지마요 ㅂㅇㅂㅇ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 또 왔어요 원래 컴퓨터 하는거 방학때 게임 할때 빼곤 손도 안대는데 요며칠전부터는 집오면 당연히 컴퓨터부터 켜고 씻으러가욬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은 어제 내용에 관련된 오늘 있던일을 쓰려고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건정말 얼척이 없어서 꼭 오늘 써야겠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걸 지금 쓰게 되면 사귀게 된 후 얘기도 해야하고 그래서 좀 전개가 뒤죽박죽 될거 같지만 그래도 꼭 써야겠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 음슴체로 가요 언니오빠야들 동생분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안해요 도배해서 나근데 좀만 웃고 시작할게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아 굉장히 어이가 없어요....

 

 

 

 

 

아까 학교 마치고 학원차타고 학원도착해서 수업 시작까진 좀 시간이 많이 비어서 항상 자주가는 학원 근처 골목으로 감1! 이렇게 말하면 좀 양아치 같지만 그골목이 자갈깔려있는 주차장이랑 연결된 골목인데 주차장 좀 못가면 길바닥이 계단처럼 움푹움푹 패어서 앉아 있기 매우 편함 주로 언니야랑 전화할땐 여기서 함!!

 

 

 

 

 

언니야한테 전화를 했더니 월요일은 짜증나게 오전에 수업 쩐다면서 무슨 시간표를 이렇게 발로 짰는지 모르겠다며 화내면서 이따가 저녁에 또 동기들이랑 술마시러 간다고 그럼ㅋㅋㅋㅋㅋㅋㅋㅋ지가 짜놓고 누구한테 짜증이랰ㅋㅋㅋㅋㅋㅋㅋ아 물론 지금도 마시고 있을거에요 양아치지지배

 

 

 

 

 

하여튼 어제 공룡이가 내폰에 했던 만행 쓰면서 언니가 그때 무슨기분이었을까 궁금했음 그래서 전화하면서 물어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언니야 내가 첨에 언니한테 번호달라했을때 폰에 막 공룡이 사진에 톡방에 도배된거 보고 무슨 생각 들었어?"

 

 

 

 

하고 매우 솔직하고 필터링거치지 않고 다이렉트로 물어봄

대답은 굉장히 얼척 없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뭘 어떠긴 어때 아 참 이쁘게 잘 사귀는구나 하고 말았지 언제적 얘기 꺼내는거야 ㅡㅡ"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와 어이없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진짜 말투가 ㅡㅡ 이런 말투였음

아니 근데 사귀긴뭘사겨이미친여자ㅑ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친 오픈마인드보솤ㅋㅋㅋㅋㅋ 하긴 그러니까 지금 저랑 사귀고 있겟죠..

 

 

 

 "아 뭔소리야!!!!! 내가 미쳤어 공룡이랑 사겼게???"

 

 

 

 

아니 진짜 무슨 저런 개소리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사겼어??????? 아니 니네 뭐야 난 니네 당연히 사겼는줄 알았지 니네 하고 다니는 꼬라지가 어딜봐서 친구사이야 ㅡㅡ"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긴 좀 우리가 좀 좀 많이 그랬긴 했음ㅋㅋㅋㅋㅋㅋ 워낙 같이 옷사러 서울다니고 뭐살땐 얘랑만 같이가서 백팩도 같이사고 케이스도 같이사고 모자도 같이사고 그랬었음..... 할말은 없음... 

 

 

 

 근데 내가 어제 언니 말투 설렌다 했던말 한 반 정도 취소할게욬ㅋㅋㅋㅋㅋ

언니의 가끔 나오는 툭툭 던지는 말투는 정말 비호감임 ㅎ 이걸로 꽤 많이 싸움 ㅎㅎㅎ

 

 

 

 

 

아니 근데 난 언니가 왜 나랑 사귀고 난 후에도 공룡이랑 내 사이에 대해서 물어보지도 않았던건지 이해가 안갔음 이언니가 나한테 관심이 없나??? 하고 따지듯이 물어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이런 호기심쟁잌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언니야가 너랑 좀 그런 썸씽같은 사이 되고나서부터 갑자기 공룡이랑 나랑 붙어있는 것도 급격히 줄고 그놈의 커플아이템은 죄다 갖다 버렸는지 둘다 안하고 오고 말도 잘 안하고 그래서 아 얘네가 나때문에 헤어졌구나 싶었다함 그래서 너한테 상처될까 싶기도 하고 공룡이한테도 미안하기도 해서 안물어봤다함  대충 맥락은 이랬습니닼ㅋㅋㅋ 언니의 말을 한마디 한마디 귀담아 듣지 않아요

 

 

 

 

ㅎㅎㅎㅎㅎㅎ좋아 이건 좀 감동이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그때 공룡이랑 사이가 그랬던건 내가 공룡이한테 말함 나 조소반 그언니 좋아한다고 그럼

공룡이가 충격을 많이받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건 나중에 쓸거라 짧게 쓰고 넘길게여

 

 

 

 

 

으으 졸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쓰는 시간ㅇ이 하루중에서 제일 즐거운 시간 같아요 막 내가 하고싶은 얘기도 다하곸ㅋㅋㅋㅋ 언니야욕도좀하곸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우리언니 호칭 못정해서 언니야라고 호칭쓰듯 쓰는데 실제로도 이렇게 불러욯ㅎㅎㅎㅎ 그냥 언니보다 더 친근한 느낌이잖아요 원래 친언니 부를때 이렇게부르는게 습관이기도 했곸ㅋㅋㅋㅋ

 

 

 

저오늘 부터 글 마지막에 토커님들한테 굿나잇인사할꺼에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개인적으로 누가 잘자 잘잤어? 이런거 해주면 되게 기분 좋거든욯ㅎㅎㅎㅎ 하루를 좋게 시작하고 좋게 끝내니까 뺀질이 정서에도 굉장히 좋은거같아욬ㅋㅋㅋㅋ 그 누가 우리 언니야에욬ㅋㅋㅋㅋㅋㅋㅋㅋ 자랑좀 하고 싶었어요 사귀고 나서부터는 전화로든 카톡으로든 이말 꼭꼭 해줬거든욬ㅋㅋㅋㅋㅋㅋ 미안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

 

 

 

뺀질이 이제 자러가요 토커님들 잘자욯ㅎㅎㅎㅎ

추천수8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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