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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리뷰)벨과 세바스찬(Belle et Sébastien,2013)보고와서

손미진 |2014.03.25 00:09
조회 21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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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3월 20일 개봉작/2014년 3월 24일 월요일/인천cgv/번역 : gg이진영/설원속 풍경도 시원시원 끝내줬음./내용도 좋았고..

 

[영화내용]

 

<언터처블:1%의 우정> 제작진의 2014년 해피무비!
눈부시게 아름다운 알프스 어른들은 모르는, 세상 가장 특별한 우정이 시작된다

프랑스와 스위스 국경을 이루는 피레네 알프스 언덕.
6살 꼬마 세바스찬은 할아버지와 함께 양떼들을 돌보며 지내고 있다. 어느 날 마을의 양떼가 습격을 당하고 마을 사람이 다치는 사건까지 발생한다. 할아버지와 마을 사람들은 옆 마을 양치기에게 쫓겨난 미친 개의 소행이라고 생각하고, 알프스 언덕을 샅샅이 뒤지기 시작한다.

그러던 중 세바스찬은 떠돌이 개와 마주치게 되고 소문과 달리 선한 눈망울의 겁먹은 개에게 다가간다. 어른들 몰래 개를 돌보기 시작한 세바스찬은 ‘벨’이라는 이름을 지어주고 둘은 어느새 세상 가장 특별한 친구가 된다. 하지만, 사냥총을 든 할아버지와 마을 사람들 앞에 벨의 존재가 들킬 위험에 처하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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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보고나서..]

 

*벨- 이란 이름에서 알겠지만..세바스찬은 꼬맹이고,벨은 큰 개 이름이다.꼬맹이가 붙여준 이름..수컷이 아니라..암컷개였음.그래서 벨.

 

*사람들은 벨이 양떼를 습격했다며..괴물개라 부르며..개를 사냥하려한다..직접 본 건 아니고..추측으로..

 때론 곳곳에 덫도 놓아두고..공격한다.개 한마리를 잡으려고 수색대 수십명이 동원되서 찾고..

 

하지만 그건 사람들의 오해였음을...오히려 사람으로 인해 상처받은 건 그 개였음을 알게된다.

근처 다른 농장에서 양떼를 돌보던 개였는데..주인이 굶기고 때리고 학대해서 도망쳐 나온거...

그리고 꼬맹이네..양떼를 습격한건 늑대들..이었음.

 

*우연히 산속에서 벨을 만나는데..꼬질꼬질..냄새나고 인간을 경계한다.그런데 눈망울은 순진 순진~

벨은 괜찮다며..개를 안심시키고..동네 어른들한테 물어보고, 그 개를 쫓는 사정을 안 것이다..

알고보니..인간에게 상처받은걸..괴물은 오히려 그 사람들이었음을..

그럼에도 그 개는 꼬맹이는 믿은건지..어느새 가까이 다가오고 친해진다.둘만의 아지트도 생기고..^^

나중에 둘도 없는 친구가 된다.위기에 빠진 유태인 일행 탈출도 돕고..

 

*술주정뱅이 꼬맹이 할아버지는...꼬맹이가 내내 몇년간 자기 엄마 오기만을 눈이 빠지게 기다리니..진실을 말해준다..

 사실 그 아이의 엄마는 세바스찬을 낳고 얼마 안있어 죽었음을..그래서..자기가 친자식처럼..거두게 됐음을...고백한다.

 그래도 엄마는 하늘에서 널 지켜주고 계신다며..

 

*빵가게..식료품점 아가씨..-할아버지 조카 역할..- 이름이..안젤리나..

 스위스로 국경을 넘는 유태인들을..독일인들의 눈을 피해서..어떤 마을 남자 의사 ?선생님과 함께..몰래 도와준다.

 당시가 2차 세계대전 중이었음..극장에서 자막봤을때..

 

*그리고 그들을 도와주는..독일인 장교..맞나? 그 장교 처음 등장시에..우씨..나쁜놈인가? 했는데..어쩐지..

군인들이 먹을 빵을 더 만들어 달라며..30kg 인가 더 주문하면서 괜히 밍기적 거리고..

안젤리나가 눈길을 걸어갈때..차태워준다고 하고..그때까지도 긴가민가 하다가..

나중에..허겁지겁 크리스마스날...국경을 넘는 유태인 일행에게..목숨걸고 정보를 알려줄때..그래도 이놈은 착한놈이구나

라는걸 알게됐음.눈빛이 선하더라.

 

*전쟁이란게..때론 아무 이유없이 일어나고...서로 이유없이 오해하고 싸우고들 하지만..

 그 와중에도..상식을 가진 사람들은 있고...서로 적이지만 서로를 돕는 사람들고..그렇다는거..!

 그래서 전쟁중에도 서로에 대한 불신이 아닌..믿음과 희망이 생기는거지..

 

*약간 <리암 니슨>을 처음 알게 된 <쉰들러 리스트>도 생각났음.

 

*그리고 알프스 언덕  설원이 주 배경인데..화면이 시원시원하더라..가슴이 탁 트이는게..

 영화는 볼만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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