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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한의원. 내생애 두번째 한방다이어트 후기

eunsu |2014.03.25 20:10
조회 2,541 |추천 2

 

미소한의원. 내 생애 두번째 한방다이어트 후기^^

 

첫번째 한방다이어트는 무려 5년전이었어요.

남들은 다 한번씩 해봤다는 한방다이어트를 전 결혼을 앞두고 큰 결심을 하고 한달 해봤었고

(미소한의원은 아니었구요)

그때 soso 감량되었던거 같아요 한 5kg정도?

그리곤,, 내생애 다시 약을 먹으며 하는 다이어트는 없다라는 생각으로 살아왔는데

역시 임신 출산에는 당해내질 못하겠더라구요.

결혼 후 1년 있다 첫째 임신,

연년생은 아니지만 상당히 짧은 텀으로 둘째를 맞게 되고

결국 늘어난 뱃살과 빠지지 않은 10kg때문에 고민하다

첫째 문센을 다니다 만난 아이 엄마의 소개로 이수역 미소한의원을 알게 되었어요.

그 엄마의 경우 처녀시절부터 미소한의원에서 여러번 했었는데

할때마다 실망시키지 않는다고 추천해주시더라구요.

출산 후 다이어트는 더더군다나 힘들고 안빠지더라구요.

혼자서 왠만큼 노력해보다 결국 안되서 미소한의원 방문.

낮에 상담예약하니 남자분 선생님이 계셨어요.

그래도 상당히 세밀하게 자세히 설명해주셔서 우선 시작하게 되었지요.

우선은 한달만 해보자 그러며 슬림 2 프로그램으로 시작했고

처음엔 잘 안빠지더라구요

남들은 처음에 잘 빠진다고 하던데,, 저는 일주일 정도 체중이 500g줄고 꼼짝을 안했어요.

미소한의원 원장님은 아마 옛날 결혼전 먹었던 다이어트한약의 내성이 남아 있기도 하고

출산후 기운이 너무 약해져서 그럴 수 있다고

좀 더 기다려 보시자고 하시더군요.

 

그런데, 첫 해독 후 2kg가 줄었고

그 이후로는 한번 체중이 꺾이고 나니 생각보다 수월하게 잘 줄어들어서

첫달에 6.5kg정도를 뺄 수 있었어요.

체지방검사를 해보니 희한하게도 체지방만 6.5kg 전부가 빠졌더라구요

근육은 전혀 줄지 않았구요

다이어트 유경험자 분들이 체중이 많이 줄지 않아도 지방만 많이 줄 수 있다고,

저에게도 그런 케이스같다고 말씀하시더라구요.

지방이 많이 빠져서 그런지 뱃살이 정말 많이 줄었어요.

둘째 낳은지 1년이 안된 상태여서 탄력이 다 돌아온건 아니라 약간 쳐지긴 하지만

그래도 우선 사이즈가 많이 줄어 상당히 만족스러웠습니다.

아마도 지방분해침을 한꺼번에 많이 맞는 프로그램이어서 그 덕도 좀 본 것 같구요.

 

 

 

아. 그리고 저처럼 출산 후에는 미소한의원 왕뜸이 상당히 좋은 것 같아요.

항상 배가 냉하고 싸늘하게 아팠던 증세가 거의 없어졌거든요.

지금은 두달 째 들어가서 10일 정도 지났어요.

지금 또 정체기인것 같긴 하지만, 이젠 이 정체기는 곧 지나갈 거라는 믿음이 있어서

더이상 스트레스를 받고 있진 않습니다.

저처럼 다른 다이어트를 해본 적 있으시고, 거기다 산후에 잘 빠지지 않는 답답한 상황이시라면

한방다이어트 내공이 있는 미소한의원 괜찬흔 것 같아요.

여기까지.. 아직 진행중인 한방다이어트 후기를 적어보았어요.

 

 

추천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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