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대 초반여자입니다
저는 어렷을때 도시살다가
시골로 이사를 간적이 있어요
그때가 초등학교 저학년이엿구요
이사때문에 전학을 갈수밖에 없었는데
그뒤로 쭉 왕따를 당해서 고등학교 들어간지 얼마안되서
제가 너무 힘들어서 자퇴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고등학교때 자퇴한뒤로 잠깐 검정고시 학원을 다니다가
검정고시를 합격해도 제또래 아이들과 같이
대학에 다니는 두려움에 그만두게 되었습니다
괴롭힘의 영향으로 아직까지 제또래 아이들에게서
대인기피증을 느낍니다
그뒤로 1년동안 방안에만 틀혀박혀서 죽은듯이 지냈어요
자퇴한뒤부터는 집에서 용돈을 주지않아서
제가 먹고싶은거 하고싶은거 다하려고
알바를 계속 하게 되었습니다
얼마전부턴 이사가게되어서 알바를 그만두고
집에서 지내고 있는데요
오늘따라 너무 슬프네요 가족들이 인간같이 안느껴집니다
제가 자퇴를 한뒤로는 참고다니지 왜자퇴한거냐 저를 계속 타일렀습니다
그리고 제가 창피하다며 오전 오후시간대에는 밖에 못나가게도 했었구요
그뒤로 아빠고 엄마고 남동생 세사람이요
절 무시하고 모욕하며 업신여기며 우습게 생각합니다
오늘은요 남동생이 시킨 블라인드가 왔길래
모르는 그림이라서 이런그림도 있냐고 엄마한테 물어보니까
옆에서 동생이 그러더라구요
얼마나찐따면 이그림도 모르냐면서 졸업장도 없는게부터 시작해서 제욕을 있는대로 하더라구요
참지못하고 제방으로 와버렷어요
제친동생이지만 정말 죽이고 싶을때가 한두번이 아니네요
저에게 진심어린 조언이나 힘이되는 말좀 해주세요
요즘 아무것도 안하고 집에서만 생활해서 그런지
죽고싶은생각이 자주듭니다
제가 초등학교4학년때부터 죽고싶단 생각을 해봤고
중학교땐가 고등학교때 목을 메단적이 있었는데 실패했어요
저...죽어야 할까요?
하나밖에 없는 가족들인데 절 무시해서 너무 슬프네요
이렇게 살아온것도 힘들어죽겠는데 가족들까지....
제가 무슨죄를 졋길래 이런걸까요?
눈물이 멈추질 않네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