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ㅇㅎㅇ 동성글임 보기싫음 보지마요 ㅂㅇㅂㅇ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잌ㅋㅋㅋㅋㅋㅋ오늘집에아무도없네요 아신난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 딱히 할건없지만..... 그래도 신나욬ㅋㅋㅋㅋㅋ 오늘은 차 운행이 늦어서 늦게들어오는 바람에 그냥 안씻고 바로 앉았아옄ㅋㅋㅋㅋㅋ 다 쓰고 씻어야지~~~~
오늘도 언니는 술을 마셔요..... 대학가면 다저래요? 저러는건 아는데 언니야는 너무심해욬ㅋㅋㅋㅋㅋㅋㅋㅋ적당히 마시고 일찍 들어가면 참 좋으련만.... 새벽에 또 자려고 누우면 전화오겠죠? 저언니야는 술만 먹으면 전화하는게 버릇인가봐요 ㅎㅎ 저버릇은 백일주때부터 알아봤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얘기해드릴까요? 궁금하죠? 아 오늘은 썸타는 얘기랑 사귀기직전? 정도까지 쓰는게 목표였는데 잠들기 직전까지 한번 써볼게욬ㅋㅋㅋㅋ
백일주 에피도 되지만 뽀뽀에피도 될거같음 ㅎㅎ
잌ㅋㅋㅋㅋㅋ백일주 ㅡㅡ 정말 ㅡㅡ 불건전한 문화임 물론 나도 백일주 마실거같긴하지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때는 작년 수능 백일남았던 날이었음ㅋㅋㅋㅋㅋㅋㅋ그때가 칠월 말이었나 팔월초였던가 그랬을꺼임 내기억으로는 방학!! 이건 확실함 ㅋ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 되면 방학전엔 사귄게 되는거겠죠? 사귀기 까지의 내용이 얼마 안남았다는거 알겠죠? 설레죠? 나도 설레요ㅎㅎ 어서 에피소드들 막 쓰고싶어욬ㅋㅋㅋ 에피쓸때는 막 손이 날아다님ㅋㅋㅋㅋ 이얏 슉슉 하고 막막 쓰는뎈ㅋㅋㅋㅋ 과정 쓸때는 아 이게 이거였나...? 아닌가....? 그래서 공룡이에피때보다 과정쓰는글이 늦게 올라왔었잖아욬ㅋㅋㅋㅋㅋ 훨씬 오래걸려요
배나오면 기억력 감퇴된다던데..... 아직 배 안나왔는데ㅠㅠㅠㅠㅠㅠ
하여튼!!방학이라 수업시간도 더 길었고 나오는 일수도 더 많았음 그만큼 학원비도 비쌌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엄마아빠 꼭 상경할게유ㅠㅠㅠㅠㅠㅠ
무튼 나는 그때 원장님과 또 트러블이 생겨 방학특강까지 빼가면서까지 조소수업가는 미친짓은 하지 말라며 뭐 쨌든 그러셔서 방학땐 디자인반에만 쳐박힘.....ㅎ
앞에선 별로 말할 필요가 없어서 안했었는데 우리학원은 건물이 두개로 분리됨 옛날부터 있던 본관이랑 지은지 몇년 안된 별관이 있음 두건물 거리도 꽤나멈 본관은 시내 중앙에 있고 별관은 시내 매우 변두리에 있음 차타고 한 십분? 근데 별관에는 중학생반과 조소반이 있음...ㅎ 디자인반은 어디? 본관에 ㅋㅋㅋㅋㅋㅋㅋㅋ 방학동안 참 하루종일 서로 학원에 쳐박혀있다가 초췌한 꼴로 만나면 가는곳은 룸카페 밖에 없었음ㅋㅋㅋㅋㅋㅋㅋ 언니야는 뻗고 나는 학원과제하곸ㅋㅋㅋㅋ
그러던 와중에 언니야 수능이 백일밖에 안남았고 언니는 점점 커지는 부담감과 초조함에 친구들과 함께 같이 똥줄을 태우며 짤랑짤랑 소리나는 봉지들고 친구 집감ㅋㅋㅋㅋㅋㅋㅋㅋ 뭐하러? 술마시러 ㅎ
언니가 이럴줄은 몰랐음.... 그땐 사귄지 썩 별로 되진 않았을거임.... 한달에서 두달 사이었으려나....? 뺀질이는 예전에 남자친구 한번 사귀면 오래 사귀는 편이라 한달 두달은 애기들 쭈쭈바물고 하는 소꿉놀이었음 ㅋ 사실 지금까지도 뭐 아직 일년도 안됐으니 아직까진 성에 안참 그러니까 오래가자고 ㅋ
오늘따라 왜케 잡담이 많은건짘ㅋㅋㅋㅋㅋㅋ 오늘은 재밌는거 그리고와서 좀 신이 나있는 상태라 계속 뻘소리 뱉을 예정ㅎㅎㅎㅎ
쨌든 난 그때 언니가 굉장히 순수하고 순수하고 한없이 순수하기만한 순수함의결정에 순수함의 요정일줄 알았음
그날 아침에 늦게일어나서 폰도 못만지고 바로 씻으러들어가서 닥치는대로 가방에 쑤셔넣고 언니와 함께산 이쁜 티샤쓰도 입고 열나게 뜀 저 옷 입은걸 기억하는 이유는 언니야 술주정중에 언급이 되기 때문임 ㅎ
그리고 턱걸이로 버스타서 그제서야 언니한테 연락하면서 나오늘도 지각개삘ㅎ 이러면서 신세한탄과 함께 애교도 좀 피우고 애정표현도 좀 하고 ㅎ 신생아커플의 당연한 모습 아님?
그렇게 학원 갔더니 원장님이랑 쌤들 정장입고 무슨 제사상같은거에 뭐 하고 있는거임 고삼언니야들 학원로비에 모여서 웅성웅성 하고 있고 친구한테 뭔일이냐 하니까 수능백일 남아서 고사?지낸다고 그러더라고여 ㅎ
이 혼란스러운 틈을 타 전화좀하고오려고 밖으로 나가는데 나가자마자 전화가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언니야한텤ㅋㅋㅋㅋㅋㅋㅋㅋ 너 왜 나가냐고 어디가냐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니가 나 나간지 어떻게알아 소오름 ㄷㄷ
"너 왜나갘ㅋㅋㅋㅋㅋㅋ 양아치 같은 시끼 빨리 수업 들어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와 소오름
"언니 어디야? 헐 본관이야? 소오름 ㄷㄷ 왜왔어 돼지대가리 보러왔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말투 거친거보소 뇌에 필터링이 없음
대답따위 듣지않고 다시 뛰어올라감ㅋㅋㅋㅋㅋㅋㅋㅋ 저기 구석쯤에 웅성웅성거리는 키큰 언니들사이에 쭈구리 하나 박혀있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굳이 비유하자면 솔라솔'도'솔 정돜ㅋㅋ
내가 나이는 어리지만 쥐똥만큼이지만 키는 내가 더큼 ㅎㅎ 난그래도 백육십 넘음 ㅎㅎ
슬쩍 삼학년들 사이에 껴서 언니옆에 서있다가 데리고 슥 빠져나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언니 표정 ㅡㅡ 아 왜 빌어먹을년 ㅡㅡ 이런표정?
"언니야!!! 오면 온다고 말을 하지!!! 아 근데 수능백일 남았는데 지금 흙쭈물러야지 돼지콧구멍에 돈 쭈셔넣을 생각만하고 ㅉㅉ 글러먹었네"
뭐대충 저렇게 싸가지 없게 말함ㅋㅋㅋㅋㅋㅋㅋㅋ왠지 민망해서 헛소리 계속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언니야는 아무렇지 않아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휴 여자애가 말하는 꼬라지봐 이놈의 입 좀 맞아야겠ㅇ ㅓ"
하고 손으로 때림 손으로 기ㅏ대하지마요 안했죠? 진짜 손으로 때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사실 나도 저말듣고 좀 기대했는뎈ㅋㅋㅋㅋㅋㅋ 저언니야는 남성으로 태어났다면 아마 태생부터 고자였을꺼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물론 뽀뽀조차 안한건 아니었지만 이건 나중에 말할꺼야 지금은 씨크릿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잡담때문에 시간ㄴ은 오래됐는데 진전이 없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결론은 뽀뽀는 하지않았고 헛소리를 또 시작함ㅋㅋㅋㅋㅋㅋ
언니 수능 백일이면 지금 피똥싸게 공부해야되는거 아니냐며 지금 이러고 있을시간도 없다며 하다가 언니는 백일인데 백일주 먹으러 안가? 하긴ㅋ 술먹으면 키안커 안클껄? 그럴시간에 단어를 하나 더외워 하며 인신공격과 함께 쓰레기발언을 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에 발끈한언니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 내년에 너 피똥안싸면 내가 니 똥꼬 찢어서라도 피똥싸게 할꺼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ㅋ 나 오늘 저녁에 못만난다고 할려고 했거든 ㅋ 나오늘 니말대로 백일주 마시러간다고 고2나부랭이는 집가서 발닦고 잠이나자ㅠㅠㅠㅠㅠ이러고 가버림 지할말만 하고가 ㅡㅡ 재수없게!!!
나혼자만 그렇게 똥줄이탐 하... 이언니 술먹고 어디가서 쳐맞고 오는거아니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하다가 학원이 끝남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날그림은 뭐 별로 기억에 안남는거 보니 그림 안그리고 놀았나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터미널에서 차 기다리다가 서울에서 학교다니던 친구가 나 오늘 니네보러 내려왔다고 땡땡이네 가서 동이트도록 놀자 ㅎㅎ 해서 즉흥적으로 집에 외박신청하고 친구네감 ㅎㅎ 친구네는 터미널근처에으리으리한 아파트 두단지중에 더 으리으리한 아파트였음 ㅎㅎ 아 좋아라 ㅎㅎ 놀이터 완전 으리으리함ㅋㅋ본격친구네자랑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여튼 가서 영화도 보고 치킨도 먹고 놀았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핸드폰은 손에서 놓고있지않음
하지만 핸드폰은 도통 진동이 울릴 생각을 안함 ㅎㅎㅎㅎ 뺀질이는 워낙 단톡에 많이 초대되있어가꼬 왠만한 톡방응ㄴ 다 알림 꺼놓고 언니야랑 하는 톡방만 알림 켜놨는데 진동이 안옴... 똥줄탐...... 그렇다고 친구들이랑 오랜만에 노는 언니야한테 전화해서 독촉할순 없었음.....
그렇게 똥줄타지만 신나게 놀면서 한 새벽 두시였나 애들은 여전히 지치지않고 크아이피하고 닌텐도위하고 난리났지만 난 쇼파에 뻗어 시름시름 앓는 모습으로 잠들어가고 있었음ㅋㅋㅋㅋㅋㅋㅋ그순간 진동이 울림 지이이잉이이잉ㅇㅇ 징징윙윙 전화가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후딱 받음 어차피 겁나 친한애들이라 나 언니야랑 사귀는거 다아는 애들이기도 하곸ㅋㅋㅋ 게임하느라 나따위에게 집중해주지도 않고.... 뭐
"아뭐야!!!! 왜 연락이 안돼!!!! 진짜 사람 잠도 못자게!!!!"
갖은생색 다부렸지만 사실 언니때문에 못잔건 아니었음....ㅎ
"어뺀질아~~~보고싶다~~~~~언니보러와라~~~"
ㅋㅋㅋㅋㅋㅋㅋㅋ미친 나외박하는것도 모르는 사람이 어떻게 시골사는 애한테 지 보러오라 할수있음? 이 정신나간싸라밐ㅋㅋㅋㅋㅋㅋㅋ
"아미쳤어? 술먹었음 곱게자 ㅡㅡ.... 어딘데?"
조금 걱정도 되면서 왠지 애인 바래다주고 그런거 해보고 싶었음
제일중요한건 안그래도 귀여워서 깨물어주고 싶은 우리언니야가 술먹었으면 얼마나 더 귀여울까 하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여기~~~ 야 여기어디지?????? 아 땡땡 아팔트먼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저랬음 조카 원어민인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땡땡아파트는 어디? 뺀질이가 있는친구집 맞은편 아파트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오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당장 ㅇㅋㅇㅋ하고 언니 친구가 받아서 무 ㅓ 너 누구니 아 이년 친한동생이니 잠깐 얼굴보러 오니 집주소 불러주겟네 하고 집주소 불러주고 그주소 받아서 감ㅎㅎㅎㅎㅎ
초인종 띵동띵동 누르니까 졸라 그 초인종이랑 붙어있는 인터폰? 그걸로 졸랔ㅋㅋㅋㅋㅋ
"와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뺀질이다!!! 뺀질이 왔다!!!!!"
하고 문열어줌ㅋㅋㅋㅋㅋㅋ내가 문앞에 서있으니까 삥꾸색 슬리퍼 딱 신더니
"야아~~~~나이거 신눈다~~~~~ 안뇽~~~~~" 하고 나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참 귀여웠음 생각보다 많이 귀여웠음 아 깜찍해랔ㅋㅋㅋㅋㅋ 아직도 생각하면 웃음나고미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좀 쫄았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언니야보고 언ㄴ니야친구들은 다 언니야처럼 다 짜리몽땅하고 귀엽게 생겼을줄 알았는데 정말 우리학교 일찐 언니야들보다 훨씬 쎘음......
들어오라 안한게 참 다행이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언니야랑 엘베타고 내려와서 걷는데 막 못걸을 정도로 취한건 아니고 좀 휘청휘청? 그정도 였음ㅋㅋㅋㅋㅋ 그래서 언니야 어깨 똭 잡고 걷다가 그네 타면서 얘기하는데 언니가 좀 많이 추워보였음 아무리 여름이지만 새벽이라 좀 쌀쌀했음 나야 뭐 언니보러 뛰어가고 언니붙잡고 걷느라 좀 더워서 입고있던 져지가 쓸데없었음ㅋㅋㅋㅋㅋ
언니야는 계속 에어컨바람 쐬고 있었는지 몸도 차고 그랬음 도대쳌ㅋㅋㅋㅋㅋㅋㅋ친구아버님 옷을 빌려입었는지 매우큰 검은티입고있었는데 반바지가 짧아서 샥시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잌ㅋㅋㅋㅋ좋아라...ㅎ
언니야 다리에 져지덮어주고 있는데 언니야가
"어어~~~뺀질이 이쁜옷입었네~~~ 누우가~~누우가!!! 이런 이쁜옷 사줬을까아아ㅏ???
너어무!! 예뿌다아ㅏㅏㅏ"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별로 웃기지 않을진 모르지만 난 이게 제일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가끔 흉내도 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우가가 제일웃김ㅋㅋㅋㅋㅋ이건 전화할때도 자주써먹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누우가~~~누우가!!!연락씹었을까아~~~??? 하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언니매우싫어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는뭨ㅋㅋㅋㅋㅋㅋㅋ 멋쩍게 웃다가 아뭐래 하고 민망해서 다시 옆그네 앉았는데 언니가 몸을 웅크리는 거임 추워섴ㅋㅋㅋㅋ
그래서 내가 벌떡 일어나서 언니 뒤로가서 "언니야 추워?" 하고 뒤에서 백허그를!!!!이야아아아ㅏㅏㅏ박력있닿ㅎㅎㅎㅎㅎㅎ
그러고 있는데 언니야가
"뺀질아~~ 뺀질아~~ 언니가아~~할말있다아~~~귀대봐~~~" 해서
머리좀 빼꼼 언니쪽으로 들이댐ㅋㅋㅋㅋㅋㅋ
근데 내목을 쭉 땡겨서!!! 쭉땡겨서!!!! 목 안고 "이렇게 대야지~~~"
하고 귀에다가 폭풍 뽀뽀를 하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여자가 미쳤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네 귀뽀뽀 썰이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종낰ㅋㅋㅋㅋㅋ기분도 이상하고 그래서 확빠져나와서 아 뭐하는거냐고!!! 막 호들갑 떨면서 돌다가 언니 앞에 서있었는데
"아 이러케 하는거 아니야~~? 그러면 일케 하는건가아아아ㅏ"
하고 일어나더니 내 양볼따구를 잡고 사정없이 입술을 마구마구찍어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땐 참 설렜지만 지금 생각하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참설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뺀질이심쿵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 그후론 그냥 다시 친구집에 데려다주고 나도 친구집가서 자고 그러고 끝~~~ 진짜 끝~~~
뽀뽀만했어요 여러분 ㅎㅎㅎㅎㅎㅎㅎ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우와 오늘도 길게 쓴거 같아욬ㅋㅋㅋㅋㅋ 벌써 한신데 언제 씻고 언제자......
오늘은 술 많이 안먹었는지 자꾸 쫑알쫑알 잔소리네욬ㅋㅋㅋㅋㅋㅋ
집에 들어갔으면 발닦고 잠이나 잘것이지 뭣한다고 고삼이 컴퓨터를 맨날천날하고 있냐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참 초반엔 안그랬는데 점점 입이 걸어져요 저때문인가봐어ㅛ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제 정말 자러가야겠어요 오늘은 잡담이 많아서 쓴내용은 별로 없는데 조 ㅁ긴거같아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히힣 토커님들 잘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