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름이 아닌 의료과실을 범한 해당 병원측에서는 어떠한 사과도 피해에 따른 정당한 보상도 하지 않는 등,
이번일에 대해 해결하려 하는 모습조차 보이지 않아 억울한 마음에 네티즌 여러분의 조언을 얻고자 글을 올립니다.
저는 자상으로 인하여, 구로OO병원 응급실로 입원을 하게 되었고, 처음 자상으로 인한 치료는 호전되는듯 보였습니다.
하지만 어느 순간부터 발열...과 오한이 시작되었고 맞은 주사부위까지 부어오르면서 통증까지 심해지면서 참을 수 없는 고통이 지속되었습니다.
옆에서 간호하시던 할머님은 급한마음에 간호사 불러 몸상태와 부어오른 엉덩이부분을 보여주었고
화나고 억울했지만, 치료가 우선이었기때문에 바로 치료를 시작하였습니다.
처음에는 감염부위가 깊고 넓어서 수술까지 할 수 있다고 하셨지만, 최대한 상처를 내지 않기위해 피부과에서 고름을짜내고 약물치료를 하였습니다.
하지만 그런 노력에도 불구하고 감염부위가 생각보다 심각하여 결국 정형외과 수술(절개)을 진행해야 했고 긴 수술로 힘들고 고통스럽지만 이보다 더힘들었던건 결혼도 하지않은 25세 어린나이에 엉덩이 부위에 깊은 상처가 생겼다는 것입니다.
힘들고 고통스러워하는 모습을 보신 아버님께서는 너무도 화가나 구로00병원에 얘기를 하였지만,
정당한 보상뿐만아니라 사과에 모습도 보이지 않았고 그저 기달려달라고만 할뿐 아무런 대책마련을 해주지 않았습니다.
저는 억울한 마음과 저로인해 고생한 가족들에게 미안한마음도, 1~2달이 지난 지금까지 사과와 보상 그 어떠한 거에 대해 정확한 입장표명도
하지않는 병원에 참을 수 없어 현재 병원앞에서 1인시위를 하고있습니다.
앞으로는 저 같은 의료과실이 일어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호소합니다.
부탁하옵건데 많은 분들이 이 글을 읽어주셔서 구로00병원의 뻔뻔한 태도와 옳지않은 의료사고에 대한 대응 또한 알아주시길 바랍니다.
평범한 시민 한명이 기업화 되어 있는 병원을 상대로 법적으로 대응하여 승소하기까지는 많이 어렵다는 거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기에 여러분들의 조언과 도움이 간절 합니다. 부디 많은 분들이 이 글을 읽어주시고,
저와 같은 피해를 입지 않으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