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대 중반의 여성인데요..ㅠ.ㅠ
아직까지 제 가슴사이즈를 잘 모르는거 같아요...
어려서부터 엄마가 사주신 브라가 75A였고,
가슴 작은 여자들이 제일 많이 입고 보편화 되어진게 75A라서
여지껏 쭉 75A만 입어온 여자입니당.
그런데 주변 사람들이 옷을 좀 붙는걸입고가면
너 생각보다 절벽 아니다.. 가슴좀 있는편이다 이런 얘기도 하고,
인터넷에 한참 여자들이 자기 가슴사이즈 모른다고 하는 글도 올라오고 해서
좀 예전에 한번 재봤거든요.
예전에 재서 기억은 잘 안나지만,
거의 60C? 65C? 이런식으로 나왔던거 같아요.
제가 작고 마르고 해서 밑둘레가 정말 잘 안나와요...
그래서 아무래도 저렇게 나온게 아닐까 싶어요.
가슴 모양은 존재를 하거든요 물방울모양? 그런식으로.
근데, 예를들어서...
두개의 밥그릇이 존재를 하는데 밥그릇의 깊이는 같으나
두 밥그릇의 둘레가 달라서 하나는 같은 깊이여도 넓어서 밥이 많이 들어가고,
하나는 같은 깊이여도 둘레가 작아서 밥이 적게들어가는 차이?
약간 이런식으로.. 가슴이 나온 정도는 옆에서보거나 앞에서봐도 그림자가 져서
좀 있는 정도이긴 한데.. 정작 가슴통?이 작다고 해야하나... 아무튼 그래요.
단지 밑둘레와 윗둘레의 차이로만 컵수를 정할수 있는게 맞나요?
발로 그림을 그려봤는데;
이해가 가실라나?
저렇게 첫번쨰 그림처럼 옆에서 봤을때는 저정도로 같은 사이즈로 보이는데,
앞에서 봤을때는 가슴모양이 작아요...
아무튼 그래서 이상해서 속옷가게에 가서 한번 재봤거든요.
근데 그 여자가 되게 대충 재긴 했어요.
니트 입은 상태로 대충 슥 슥 재더니 75A 맞는데요? 이러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잘못잰건가 싶기도 하고.....
뭐가 맞는지 잘 모르겠어요 ㅠ.ㅠ
계속 75A를 입는게 맞는건지...
도와주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