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한사람을 갑자기 좋아하게 되는 한남자 입니다!.. 때는.. 일요일 아침 축구하고 갑자기 한통의 전화가 옵니다!. 일하던 가게 알바생이 새로운 알바생 면접 왔다는 전화 입니다!. 아 참.. 제가 사장님 대신 알바면접을 보기로 한것을 깜빡 했습니다!. 급하게 얼릉 가게로 튀어 갔습니다!. 그리고 문을 열고 뒷모습이 저의 이상형과 거리가 먼 모습의 한여자가 앉아 있었습니다!. 볼펜 하나잡고 맞은편 의자에 앉는 순간. . 이사람은 누구지?! 갑자기 머지?! 내가 잘못본것일까!? 한순간 움찔 했습니다!. 면접을 보면서 그래도 냉정하게 보려고 노력했습니다!. 제가 일하는 가게랑 안 맞는 경력알바가 왔습니다!. 그래도 일을 하겠냐는 질문에 하겠다고 말을 합니다!. 전 바로 채용했고, 다음주부터 보자고 했습니다!. 전 잘못 봤겠지 하고 넘어 가려고 했습니다!. 그 순간 한통의 전화가 옵니다! 소개팅 할 생각 없냐는 아는 형님의 전화 입니다!. 전 대답 했습니다!. 형님 제가 아직은 여잘 만날 시기가 아닌것 같다고 말과 만난다 한들 잘해줄 자신이 없다는 말과 함께 다음에 기회되면 해달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다음주!. . 제가 뽑은 알바생이 출근 했습니다!. 첫 주는 저 스스로 그래 그때 잠깐 내가 잘못 생각 한걸꺼야 하면서 알바생 교육하며 둘이서 일하게 되었습니다!. 두번째주. . 슬슬 제 마음이 이상해지기 시작 합니다! 저도 모르게 기다리고 있는것 같습니다!. 말을 더 걸고 싶고 일적인 일 외에 작은 농담도 하고 싶고!. 슬슬 왜 이러는지 내가 모르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두번째주 주말 주변 사람들에게 물어 봤습니다!. 저가 이상태다 아무래도 좋아하는것 같다 그랬더니 넌 지금 진짜로 좋아하는것 같다 라고 말해주십니다!. 결국 전 겉으로 아니다!. 라고 했지만 내 스스로도 결심 안했냐!. 넌 당분간은 조용히 지낼거라는 결심! 하지만 이 결심이 깨진것 같습니다!. 알바생 3주차 계속 일하게 되어 더 말트게 되었고!. 쪼금의 사적인 얘기도 했습니다!. 사적인 얘기중 이번 주말에 야구장 간다고 합니다!. 전 야구 볼줄 아냐고 했더니 안다고 합니다!. 그래서 친구들이랑 가?! 했더니 아니요! 그러면서 아는 사람이 같이가자고 했다고 이렇게 대답 해주는 겁니다!. 그 순간 전 속에서 갑자기 저도 모르게 확 올라 왔습니다!. 이게 바로 질투?! 라는 건가요?! 아님 무슨 심정인지!. . 그 순간 전 입 다물고 이어폰 꼽고 일만 했습니다!. 그러더니 저가 일하니 자기는 가만히 있기 그런지 자꾸 서성 거립니다!. 그러면서 조금 있다가 저한테 머 화난거 있으세요?! 그러는 겁니다!. 전 그 순간 확 느꼈습니다!. 내가 속으로 왜 그랬지 라면서 아무일 아닌듯이 아니라고 말했습니다!. 그날 저녁!. . 전 결국 결심했습니다!. 그래 난 지금 얘를 좋아하고 아껴주고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전 고백하기로 했습니다!. 다음날!. 쪼금만한 선물과 함께 말을 꺼내고 싶어서 비싸진 않지만 목걸이 하나를 골라주고 싶어 샀습니다!. 그리고 수요일 저녁. . 매일 둘이 남아서 일하기에 오늘 어쩌다보니 같이 마감 하게 되었고 버스까지 끝나고 일부러 저의 집에서 조금 돌아가는 방향으로 같이 걸어 가게되었습니다!. 전 걸어가다가 고백 하려고 했지만. 결국 말을 못 꺼냈습니다!. 다음날 오늘. . 역시 같이 마감하게 되었고 얘는 일교차 생각도 안하고 옷을 입고와서 좀 춥다며 오늘은 버스타고 간다고 합니다!. 그래서 저도 버스타고 가는길이기에 같이 걸어 갔습니다!. 알바생 버스는 2분뒤에오고 저는 또 말을 못 꺼내고 있었습니다!. 속으로 옷을 벗어주고 같이 걸어가면서 할말있다고 말하고 싶었지만!. 또 못 꺼내고 결국 버스타고 가버렸습니다!.. 전 정류장에 앉으며 한숨 쉬고 있었습니다!. 쪼금 지났을까 안되게따!. 하면서 택시를 타고 걔가 내리는 정류장으로 갔습니다!. 그리고 용기 내어 전화를 걸고!.. 통화를 했습니다!. 집에 도착했냐 하고!. . . 결국 제 고백을 못 꺼내고 얼버부리며 전화를 끝내고. . 한숨 쉬며 이렇게 글을 올리고 있습니다!. .
이렇게 중간중간정신 없이 글을 써 내려 봤습니다!. 제가 이렇게 상황 설명?!을 잘 못합니다!. 아무튼 이 글을 올리는 이유는 제가 정말 좋아하고 사랑에 빠진것 같습니다!. ㅜㅠ. 근데 지금 생각은 이번주말에 남자랑 야구장에 가는거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아는사람이 개막야구 보러가자고 하네요!. 아. . 그리고 제가 좋아하는 사람은 지금 남자 친구가 없다고 합니다!. . 손에 반지도 안보이는것 같고!. 3주동안 지내면서 느낀거지만 남자친구는 없는것 같습니다!. 또 전 내일이 아니면 안될꺼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런데 어제오늘일이 또 발생할것 같습니다!. 그리고 전 제가 작은가게에서 현재 한자리를 맡고 있는 직원 입니다!. 제가 하는 일에 크게 자부하면서 외모는 크게 자신이 없지만 지금 어깨허리 쫙피며 일하고 있습니다!. 알바생들 또한 제말에 잘따라주고 일도 잘 배우고 따라와줍니다!. 정말 어떻게 해야될까요?!. . 전 지금 다음주 토요일날 진해 벚꽃 축제 데이트 신청 하면서 고백을 할까 합니다!.. 지금 심정은 제가 좋아하는 사람과 함께 진해가서 같이 걷고 꽃구경을 하고 싶고!. 일하다가 사적인 얘기중 바닷가를 잘 모른다며 여름에 저희 시골가서 낚시도 하고 바다구경도 시켜주고 싶습니다!. 이렇게 앞뒤 안 맞는 글을 올려 봤습니다!. 주변 에서는 일단 무조건 얘기 꺼내라고 합니다!. 하지만!. 괜히 꺼내어 잘못될까 두렵습니다!. 하지만!. . 농담으로 제가 가게나 차리든가 말하면. 자기도 데리고 가라고 합니다!. 이런 농담에 전 이상한 생각이 듭니다!. ㅜㅜ 또 헛소리하네요!. 옆에서 일을 가르쳐주면 잘 따라오고 이럽니다!. 전 지금 오늘 금요일!. 저녁에 꼭 고백하려고 합니다!. 과연 할수 있을까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