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문득 여자의 심리가 궁금해서 글써봅니다.
제가 대학교 2학년 때 착하고 귀여운 신입생이들어왔어요. 당시에 여자친구가 있던 저는 그 후배와 친하게 지내다가 제 친구에게 소개시켜줬죠. 그들의 연애는 얼마기지못하고, 저는 거의 바로 군입대를 했습니다.
군대가서 제 여자친구와 함께 면회도 오고 아주 친한사이는 유지가되었어요. 저도 사실 그때까지는 여자로 느끼지 않았죠. 그런데 첫 휴가 때, 저는 마음이 변해버린 걸 느꼈던터라 얼굴을 보고 해야겠다는 생각으로 참아왔던 여자친구와 이별을 고하고 며칠 후 이 후배랑 술을 진탕 마셨습니다. 고민 상담도 하고요. 그러다가 둘이 많이 취한 나머지 시간이 많이 늦어져서 같이 모텔을 갔습니다. 역시 편의점에서 사간 소주를 더 마시며 이야기를 했죠.
근데 너무 졸린 나머지 제가 먼저 누웠는데 잠시 후 눈을거보니 눈 앞에 웃고있더라고요. 술탓도있고 어느 정도 감정도 타오르면서 분위기탓에 키스를하고 조금 진한 스킨십을 했습니다. 그 후 잠들었다가, 얼마안되서 순대국을 먹고 아침에 첫차를 타고 헤어졌습니다.
다시 휴가복귀 날이 되고 저는 심란했지요. 하지만 저는 이게 친구에서 이성이 됬다 판단하고 고백을 했습니다. 이 친구가 받아주진않았습니다. 생각해보겠다고 했죠. 저는 그 동안 편지도 쓰고 전화도 자주했습니다. 그 친구도 받아주고요. 하지만 3달 후 그녀는 남자친구가 생겼다고 연락이 왔고 저는 체념하고 넘겼습니다.
그리고 전역 후, 다시 친했던 사람들과 모이게 되었습니다. 어색함은 생각보다 덜했지만 그래도 예전 같지 않았죠. 저도 다시 여자친구가 생겼고 그녀도 또 다른 남자친구가 생겼습니다.
저희 친한 무리는 가끔 재미로 왕게임을 합니다. 정말 친하기도하고 뒤끝도 없거든요 ㅋㅋ 문란하게 봐주지마세요 ㅋㅋ 근데 역시 술의힘일까요. 그 여자와 다른 남자가 키스를 하라는 지령이 떨어져서 그 둘은 2초간 했습니다. 그럴수도 있죠 ㅋㅋ 그래서 뭐 그런가보다 했는데 몇번있다가 저랑 또 키스가 걸렸어요. 저는 그 친구가 아까 했으니 뭐 3초쯤이야 하고있었는데 (벌주가 많았어요) 그 친구는 계속 고민하다가 결국 저랑은 키스를 안하고 많은 술을 혼자 다마시고 그 이후로 3시간 동안 토만했습니다....
저는 이 아이가 왜 이렇게 행동했는지 잘 모르겠네요... 여성분들... 제가 싫어서인가요 아니면 무슨 다른 이유가 있는걸까요?
정말 궁금합니다 조언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