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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라는 약

후에 |2014.03.28 14:22
조회 184 |추천 0

우리가 헤어진지......

 

 

 

어느덧 두달이라는 시간이 지났어...

아침에 눈을뜨면 숨쉬기조차 힘들었던 내 이별이 이제는 웃기도하고

가끔은 알수없는 여유도 생겼네...

 

시간이 약인거 같다 ..정말

미칠거만 같고 흐르는눈물은 언제 멈출수있을까 라고 생각하며

 

제발 .. 제발.....

 

시간이 약이라면

 

시간좀 빨리가게해주세요 라고 간절히 바랬던마음이 엇그제같은데 ...

두달이 흘렀네 ......

 

한달이 지났을무렵 ... 힘든일이있었다며 목소리 듣고싶다 ... 보고싶다고 했던 그날. ....

 

너에게 온 전화 받지말껄 ......

 

꽉붙잡고있던 내마음이 또다시 무너져버렸어 ....

다시 만남을 이어가자는 말도 없었는데 .....

그날 이후로 ,,,또 전화올꺼라는 희망고문이 시작되었지 ....

 

차라리 그런전화조차도 하지말지 ....

 

헤어지던날처럼 냉정하게 그렇게하지.... 왜 ....

 

마음을 이렇게 또다시 원점으로 되돌려 놓는 너가 정말 너무

 

야속해 ...

 

우리의 인연은 그냥 .. 여기까지라고 생각하려해 .... 더이상 나혼자 상상하고

체념하고 ..그러는것도 이제... 정말 내자신한테 정말미안해 ...

 

너는 너자신을 위해떠났는데 ... 난 왜이렇게 이기적이지 못하는 거지 ....

 

 좀 더 강해졌으면 좋겠어 ...........내마음이 ..

 

너 전화따위로 흔들리는 일 없도록 ...

 

 

또다시 시간이란 약을 믿어보려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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