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씨지금 완젼좌절…남친이가방에 병원약이랑약국봉지 다봤음..
그냥난애처롭게보내요 맨날 내가 비니만쓰면 안답답하냐고하더니
오늘은 이쁘다하는데아씨 등에땀나네요.
솔까말정수리탈모와서 흑채도약간씩 갈색으로 쓰구있는데
가끔패션핑계대고비니만자주 쓰거든요.
지금 200일넘게 사귀고있는데 여름이 젤걱정입니다.
남친이100일이벤트해주고 그날 MT….
들어가자마자조명 어둡게하고최대한 안들키게해서잠잤음
그다음날 남친몰래화장실에서 흑채뿌리는데문이 안잠겨있어가지구
뿌리다가들킨거야그래서 뭐라할말도없고 가루는 날리고….
한번에알아보더라고요,.. 이세리~~눈치보니흑채알고있음…참고로형이 대독수리~~~
밀리언헤어인가뭔가 일본거쓴다하네요~~암튼그냥좀요즘 스트레스 받아서 그런것같다는데..
형이쓰고 머리많이났다고 모리아몰샴푸랑 토닉 주는데
일단 써보고 있고요 정수리에 삐죽거리던 잔털들 많이 차분해지고 속이 약간씩 차요
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