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고1이며 아버지가 없습니다.
어렸을 적부터 저희 아버지는 제가 어떻게 되든간에 관심을 주시지 않았습니다.
술만 드시고
집에 들어오시면 행패만 부리셨고
어느날 그 행패가 폭행으로까지 이어졌었습니다.
그 어렷을적에는 전 아무것도몰랐고
엄마는 그저 저를 대리고 밖에 나갔습니다.
집에들어와보니 아버지는 없으셨고
몇일후에 저는 이사를 가게돼었습니다. ( 그때 당시 8살 )
그리고 다시 초등학교를 다니게 돼었고 거기서 7~8개월을 지냈습니다.
그리고 또 이사를 가게돼었죠 ( 9살 )
여기서 졸업을하게되었고 저는 중학생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엄마의 통화소리를 듣게 돼었습니다.
그년하고 사니까 좋냐고 그년 바꿔보라고 등등 ...
전 이때까지만해도 아무것도몰랏엇죠
근데 계속 전화내용을 듣고 듣다보니 대충 뭔내용인줄은 알게되었습니다.
전그냥 아버지가 일자리 때문에 같이 못사시는줄만 알았습니다.
저는 학교에서 애들이 저보고 아빠없다고 놀려서
그냥 개내들을 조카팼었고 그저 저만 혼났었습니다.
전 기분이 조같았죠 겪어본 사람들은 알겠지만 정말 개같은기분인걸 알겁니다.
잊고싶은기억인데 잊어지지않는거 ...
그리고 몇년이지나서 중2인가 중3쯤에
그년이누구고 아버지는 어디서 무얼하는지 다 알게되었습니다.
그년은 아버지가 바람펴서 새로사귄 아내이고 경기도 ( 살고있는곳까지 다 알아냈는데 여기까지만 공개할께요 ) 에서 살고있는것하고 횟집에서 일하는거 까지 다알아냈습니다.
중3때 저희엄마한태 통화과 왔고 저는그게 아버지와의 통화라는걸알게되었습니다.
저는 방에서나와 엄마의 휴대전화를 뺏고 아버지에게 강아지야 니가뭔대 전화를 거냐고
아버지에게 욕을했습니다.
물론 아버지에게 욕을하면 안된다는건 알고있지만은
이새기는 진짜 아버지가아닌아버지입니다.
그리고 아버지가 저보고 하는말이 " 아빠 안보고싶어 ? "
이때진짜 가슴이 울컥했습니다. 정말어이가없었죠
우리가족버리고 바람핀새끼가 뭔 아빠라고 ..
그래서 제가 이렇게 말했죠 " 니가 뭔대 내아빠야 강아지야 그년하고 사니까 그리도 좋디 ? 우리엄마보다 그렇게 좋냐 ? 이새끼야 니한번만 더 전화해봐 내가용서안할꺼야 내몸에 너같은 쓰레기새끼에 피가흐른다고 생각하니 기분이 역겨워 시발새끼야" 하고 제가 전화를 끊었죠
저는 누나가한명이 있는데
엄마는 저와 누나를 9년 전부터 혼자서 뼈빠지게 일하며 9년동안 키워오셨습니다.
여러분들은 집에오면 누가있나요 ? 엄마 ? 아빠 ?
저는 집에오면 누가있는줄 아시나요 ? 저는 집에오면 아무도없습니다.
아시다시피 저희 아버지는 바람을 폈습니다. 그것도 애가 두명딸린 여자와 살고있죠
그 애 두명이 자기 딸아들은 아닙니다. 그여자도 다른남자가있었는데 그 남자가 떠났었죠
엄마는 무엇을하냐면 저랑 누나를 키울려면 양육비가 필요한대 뼈빠지게 일하십니다.
아버지란 새기는 어렷을떄라도 양육비는 보태야지 개지랄 떨고 양육비 십원조차 안보내고
누나는 아르바이트 뛰느라 밤늦게 옵니다.
그럼 저는 가족을 언제보냐구요 ?
엄마는 아침에 학교갈준비를할때 봅니다.
준비하느라 시간이없어서 대화할 시간조차없구요
엄마의 얼굴은 볼수있었습니다.
엄마는 일주일에 한번 쉬셔가지고 그때 대화를 할수있죠
일주일에 한번 엄마와 대화를 나눌수있는시간이있는겁니다.
누나는 주말에나 볼수있습니다.
그리고 여러분들은 집에오면 밥은누가 차려주나요 ? 엄마 ? 아빠 ? 다른누군가 ?
저는 어렷을때부터 학교끝나고 집에오면 아무도없었고
저녁밥을 제가 직접 차려먹었습니다.
8살 이었을때부터 계속 .. 여태까지 9년동안
여러분들은 엄마 나 아빠에게 버려진적이있으신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