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과 알기는 15년 정도 되었어요. 학교 동창이었다가...
작년부터 정식으로 사귀게 되었어요.. 7개월 되어가네요..
서로 나이가 있다보니,,, 오래전부터 서로에 대해 많이 알고,,,
그래서 서로 결혼을 전제로 만나고 있어요.
남친은 올해 합치자고 하는대...
그런데 제겐 말못할...사정이있어요.
허벅지와 종아리에 튼살이 있는데,,,, 아주 심해요..
처음보는 사람은 징그러워할 정도로...ㅠㅠ
이런걸 말해야할텐대..
어떻게 말을 꺼내야할지... 용기가 안나요.
남자들은 시각을 중요시하잖아요...
제가 말하면... 헤어지자고 하진 않을까....
헤어지자고 해도..전 할말이 없는 입장이고...
더 힘들어지기전에 말해야겠죠?
전 정말..심각해요.... 어느 남자가 이런날 받아줄까..좋아해줄까..하는
ㅠㅠ
조언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