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들어요
제가 헤어지자고 했는데
이제 그 사람 말고는 저를 이해해줄 사람이 없을거 같아요
해어질때는
더 좋은 사람 만나야지라는 욕심이 있었는데
지금 이상태로는 새로운 사람 만날수도 없을거같아요
조금더 이쁜 사람 만나고 싶은 마음
왜나는 내 사람 하나도 충분히 사랑해주지 못하냐는 생각
이런저런 생각에 힘들어요
그냥 제가 너무 나쁜 거 같아요
요즘 웃을수도 없고
일도 안 잡히고
기댈사람도 없는거 같고
평생 안 피던 담배도 물고
제게도 새로운 사람이 생길지
행복할수는있을지..
아무 생각없이
단순하게 살수 있으면 좋으련만
이렇게 자기 자신을 사랑하지 못하는데
누구를 사랑할수있으며
누가 사랑해줄 수 있을지
제 체면, 이미지, 성격 모두 버리고
솔직해 지고 싶어요
더럽게 두꺼운 가면 다 부셔버리고
있는 그대로 살고 싶어요
헌데, 제 안에 너무 이기적이고 나쁜 생각
누구에게도 보이기 싫어
잘 사는척
아무렇지 않는 척
안으로 안으로
곪아가고만 있네요
인터넷에 떠돌 수만가진 글 중에 하나가 되겠지만 이렇게 정보의 홍수속에
제 생각의 일편 던져서 흘려보냅니다
부디 그러므로써 제 마음 조금이나마 편해지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