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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와 헤어진 다음날

빈스 |2014.04.01 15:30
조회 307 |추천 1

 

너와 이별한 후에 떠오르는 널 향한 그리움은

 

널 처음 만났을 때 두근거리는 내 심장소리보다  더 크게 울렸어.

 

지금의 심장소린 날 아프게 해 너무 아파

 

터질것 같은 이 기분이 너무 싫어 잊어버리고 싶은데 그게 안돼

 

다시는 사랑하지 않을 것 같아 이런 기분 두번 다시 가지고 싶지 않아

 

꺼져 내 맘속에서 이제 꺼져 버려

 

겨우 잠이 들면 꿈에서 널 만나 싸늘하게 변해버린 너의 얼굴이 예전과 달라

 

놀란 가슴에 눈을 떠봐도 넌 여전히 내곁에 있지 않아

 

이별은 그렇게 내곁에 한참을 있다 갈거야

 

다신 사랑하지 않을 거야 누구를 만나든 내 마음을 주지 않을 거야

 

넌 나쁜 년이야 니가 좋을 땐 나에게 왔다가 니가 싫으니까 멀리 가버려

 

이제 됐어 두번다시 니 생각을 하고 싶지 않아

 

그렇게 5년이 흘렀어 니 생각을 하면서 5년이 흘렀어 이런 개같은 경우가 어딨어

 

난 줄곧 니생각만 하면서 살았어 다시는 만나지도 않을 너를 생각하며 5년을 그렇게 보냈어

 

너의 전화에 심장이 멎는 줄 알았어 갈라져 나오는 내목소리가 그렇게 한심할 수가 없었지

 

결혼 한다는 말을 나에게 왜 전하는 거야 날 미치게 하고 싶어서? 나에게 원하는게 뭐야?

 

그냥 사라져 버린 날 원망이라도 하는 거야?

 

널 한번 잡지도 못하고 보내 버린 날 원망하는 거야? 도대체 뭐야? 됐어 알고싶지 않아

 

난 이제 니가 언제든 만날 수 있는 사람이 아냐 지난 세월이 날 더 강하게 만들었어

 

너보다 더 괜찮은 여자 만날거야 더 예쁘고 더 사랑스러운 그런 여자 만날거야

 

하지만 그런 여자가 없어 신발 그게 안보여 그런 여자가 안보여

 

5년이야 5년이 흘렀는데도 너보다 예쁘고 사랑스런 여자는 없어

 

그때 잡아볼걸 그랬나봐

 

나 이거 집착이지? 그치? 그럴거야 너 같은 나쁜년을 오년이나 생각하는 건 집착이야

 

잘가 다시는 내앞에 나타나지마

 

이제 진짜 안녕................................. 내사랑하는 사람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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