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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경 or 심리치료사 여동생이 울고있씀다ㅠ

허스키 |2014.04.02 03:09
조회 648 |추천 0
간단명료하게 말씀드릴께요

제나이 올해27세 여자입니다.

약2년동안 경찰시험을 준비했는데
떨어졌습니다.

주위에서는 이제 공부를 포기하고
봄을 맞이해 fresh하게 새로시작하라고
취업을 하라고합니다.
(미술전공, 말재주가 좋다하여 가족들이
미술심리상담사 라는 직업을 추천해줍니다

다른 사람들과 단절되어 공부만하는게
너무괴로워 사람답게 살고파서 미술심리상담사
에대해 파헤쳐보니.. 제 적성과 맞을듯 합니다

그러나 두가지가 걸립니다.

2년동안 해왔던게 너무아까운것.
미술심리상담사는 결혼하고 도전해볼수
있다는것.

저는 여경이나 미술심리치료사나 둘다
좋은직업이라 생각합니다.

다만 두번째 이유가 정말 걸립니다

서른되기전.결혼하기전 실패를하던
고통을받던. 제 능력에 한계를 도전해보고
싶고 나중에 도전하고 싶어도 할수없는게
여경이라 생각합니다.

가족들에게 딱 5개월만 노량진에 가겠다고
하고싶습니다. 하지만 반대가 심합니다.
집안형편은 넉넉합니다

님들생각은 어떤가요?

저에게 경찰.미술심리상담사라는 직업이
둘다 적성에 맞다고 가정했을때. 제 나이와
가정환경과 가족들의반대에 직면한 이 현실에서

모험을 택할까요?안정성을 택할까요?



아는 여동생이라 생각해주시고..ㅠ
꼭조언부탁드릴께요..스트레스로
머리카락만 빠져만가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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