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라리 아낙네의 행실이나 배우라
박근혜는 이번에 수하졸개들이 써준대로 읽어내려간 《연설》이라는데서 무슨 《공동번영》을 위한 《기초시설구축》이니, 무슨 《남조선의 자본, 기술과 북의 자원, 로동의 유기적결합》이라는 궤변도 늘어놓았다. 그러면서 마치 저들이 그 누구를 도와줄것처럼 허세를 부렸다.
우물안의 개구리같은 근시안적인 개골거림이라 하지 않을수 없다.
알려진것처럼 오늘 우리 공화국은 절세위인들께서 마련해주신 위력한 자립경제에 바탕하여 사회주의강성국가건설을 힘있게 다그치고있다. 우리 공화국은 마음만 먹으면 100% 국산화된 인공지구위성도 척척 쏘아올리고있으며 최첨단 CNC바다가 펼쳐진 현대적공장들을 일떠세우고있다. 최신과학기술에 기초하여 21세기 선진국으로 도약하면서 인민의 꿈과 리상을 현실로 꽃피우고있다. 우리는 미제를 비롯한 추종세력들의 전례없는 압살봉쇄속에서도 자력갱생의 기치밑에 커다란 비약과 전진을 이룩하고있다. 그 누구의 도움이 없이도 1년이 10년만큼 변모되고있는것이 바로 오늘 우리 조국이다.
세상사람들모두가 공인하고 한결같이 찬탄해마지 않는 우리의 이 현실을 박근혜만이 모르고있다는것 자체가 무지와 무식의 극치가 아닐수 없다. 알면서도 고의적으로 외면한다면 그것은 더 흉악한 대결적속심의 발로임이 분명하다.
원래 박근혜가 그 무슨 경제문제라는것을 운운하려면 제 집안문제나 거론하였어야 할것이였다.
지금 남조선경제는 외국의 자본과 기술로 혼탕되고 외자없이는 전진도 못하며 하루아침에 풍지박산되는 그런 절름발이경제, 예속경제, 강정경제로서 수많은 실업자들이 거리를 방황하고 가게방들이 무너지며 학생들이 학자금을 위해 과외로동에 시달리고 중퇴하고있다. 재벌들의 리익을 위해 삶의 터전을 빼앗긴 밀양의 어진 주민들, 미제살인귀들이 들어와 살판치고 살인, 강간, 절도 등이 정상적인것으로, 고치지 못할 악습으로 되고있는 사회, 그래서 세계 자살 제1위로 된것이 남조선이다.
제 집안의 이런 퀴퀴한 꼴은 두엄더미를 비단보자기로 감추듯 가리우고 날로 그 위상 높아가는 동족에 대해서만 시비중상하려들다 못해 무슨 《도움》이니 뭐니 해대고있으니 이런 박근혜를 두고 촌스럽기 그지없는 아낙네라고 하는것은 결코 틀린 평이 아니다.
내용은 없이 겉발림에만 신경을 쓰는 로처녀의 입에서 나올 소리란 그런 빈통 굴러가는 소리일뿐이고 그로 하여 차례질것은 《각하 참 예쁘십니다!》라는 조소밖에 없을것이다.
박근혜는 정치나 경제를 모르면 설레발을 치며 돌아치지 말고 차라리 청와대에 들어앉아 아녀자의 바른 행실부터 배우는것이 좋다. 그러면 《칭찬》은 못 받아도 비난과 조소의 대상은 되지 않을수도 있을테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