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까지 맘이 많이 심란하기에 두서없이 쓰는거 이해해주셨음 해요.
전 이제 고1올라가는 남학생이에요.
중3. 인천으로 전학을 오게됐고. 나름 인상이좋다고 생각했고. 원만했어요 학교생활이.
전 여자친구만날때부터 많이친했던 친구 여러명이있었어요.
전 여자친구도 붙임성이좋아 금방친해졌고. 저도 마음이 잘맞았기에 그냥그렇게 어울렸어요.
그중에 A라는 친구는 나랑 둘이있으면 어색했지만 그냥 착한애인걸아니깐 도움도 많이 받았구요.
그때는 전여자친구와 사귈줄도 몰랐고,
그저 날 잘이해해주는 이성이었기에 호감이생겨 사귀게됐어요.
저희 정말 잘어울렸고, 어딜가나 닮았다는 소리 들을정도로 정말 전 아 이런게 천생연분인가 싶기도 했구요.
사귈때 정말 행복했었어요. 제 사정이 정말 길고 좋은 사정은 아니지만
다른 친구들이나 다른사람들과의 관계는 신경쓸겨를도 없을만큼 이여자만 봤구요.
그렇게 꽤나 행복했어요.
그러다 제가 정말 사정이 많이 안좋아졌어요.
중3 말에 혼자살게 되었고, 당장 그때는 먹고살겨를조차없어 학교를 빠지는날도 늘었어요
그때부터 가끔 투닥투닥 싸웠어요. 자기가 보기싫어 학교에 오지않는거냐구.
아니었어요. 전혀 지금생각하면 조금이나마 더 볼걸. 빠진걸 후회하지만 어쩌겠어요.
그렇게 투닥투닥했지만 많이 노력했어요. 누구 진심으로 좋아해본적도없고. 돼게 이기적인 나였는데 전여자친구덕분에 많은게변했어요. 진심으로 좋아해서 당장 힘들어도 조금이나마 더보고싶어서 아르바이트후 빠짐없이 찾아갔던거 같아요
그런데 잘못됐었나봐요 아르바이트를 같이하는 여자아이들을 돼게 질투했었나봐요. 몰랐는데.
점점 사이가 벌어지고. 아직 난 그대로인데.. 이별을 말하는 전여자친구가 너무 미웠어요 그냥.
그때까진 그래도 좋았어요. 고1 올라올시기가 돼자 저는 조금더 돈을 많이 벌수있는 아르바이트를 바꿨고. 뭔가 더해주고싶었기에 이해해줄줄알았어요.
..ㅋㅋㅋ그런데 학교가 갈라졌어요 저희. 전여자친구와 A가 같은학교에가고 전 다른고등학교에 갔구요. 그런데 A랑 지나치게 붙어다니길래.. 질투도많이 났어요
그래도 그냥 예전에도 친했었고. 학교가 아직 적응안돼서 그런건가 싶어 아무말안했어요
정말 원하는건 전부해줄정도로 그녀만 봤는데. 어느순간 다른 남자애들과 어울리더라구요. 들리는게 있어 혹시나했는데 결국 A와 사귀더라구요. 그냥 설마설마했는데
지금 물어보면 저한테 그래요 아마 내가 같은학교였으면 좀더 만났을거라고
결국 돌아오는말은 그럼 헤어지든가. 결국그거였어요
차마 잡을수가 없더라고요 내연애방식이 틀린거였나. 좀더 그녀만 봐야했던건가 싶기도했고
후회는 안해요 그냥 미련. 정말 결혼까지 할줄알았던 그녀였기에 미련이 많이생겨요 아직까지도
정말 이해가안가요. 저도 그녀가 날 좋아한걸 알아요. 그런데 그게 그렇게 쉽게 마음이 변하는지.. 여자가원래 그런건지 아직까지도 전 그녀가 아무일없단듯이 돌아와줬음 해요
정말 전...친구로라도 남고싶은 마음ㅇ에 카톡도 하구 많이 만날기회만들려고 노력하는데 예전과 다르게 절 피하더라구요.. 조금만 예전얘기나오면 화부터내고 꼬투리잡고.
힘드네요
죄송합니다 글쓰는것조차 힘들어서 두서는커녕 앞뒤도 안맞을거같아요..
연애 참 힘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