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하면 무섭고도 슬픈이야기 (시즌5) 9편
-------------------------(창피하다는 말의 진실 편)-------------------------------
이상형을 고를때 혹은 친구를 사귈때 같이 다니기 창피한 사람을 기피하느 경향이 있습니다.
그래서 여러 사람들과 인터뷰를 해보았는데요 사람들은 창피함을 어떻게 느끼는지 어떨때 생겨나는지 모조리 파헤쳐보겠습니다!!
1 (17세 남 김정민 군): 저는 중학교 졸업식때 엄마보고 오지 말랬어요 엄마가 장애를 가지고 있는데 괜히 친구들이 알면 창피하잖아요 그래서 오지 말랬어요
2 (18세 유xx양) 저는 성폭행을 당했는데요...제가 성폭행 당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친구들이 저를 보고 욕을 하고 더럽다고 하고.. 길거리에서 교복입은 아이들만 봐도 제가 너무 창피하고 피하고싶고...정말 죽고싶어요
3.(29세 김유진 양) 몇달전만 해도 남자친구가 있었죠 근데 남자친구가 교통사고를 당해서
하반신 마비가 되었어요 불쌍하기도 하지만 남자친구가 이렇게 된 이상 더 이상 사귀기도 어렵고 누구한테 소개시켜주기도 창피할것 같아서 헤어졌어요
4.(15세 김정민 군) 왜 왕따 시켰냐구요? 걘 너무 더럽게 생겻고 하는짓도 찌질해서 괴롭혔어요
걔가 자살한게 제 잘못인가요?
5.(15세 방관자) 솔직히 도와주고 싶어도..어려웠고 너무 못생겨서 친해지면 우리까지 무시당할까봐서요 그래도 착하긴 착했어요
6.(61세 이중진 축구감독) 허허허,.,그 선수 체격도 별로 안좋고 기술도 별로였고 잘생기지 안았으니
스타성도 없었지 이렇게 훌륭한 선수가 된걸 누가 예상이나 했겠나
7.(37세 심정희 양) 어머니가 치매신데 맘 같아선 빨리 돌아가셨으면 좋겠어요...에휴...
제가 저렇게 되면 딸자식보기도 챙피할것같네요
8.(12세 임진영 군) 친구들과 놀고 있을때 우연히 아빠를 봤는데 모른척을 했어요..
아빠모습을 보여주는게 너무 창피해서...요
9.(26세 이은정 양) 솔직히 남자친구랑 같이다니기 창피해요.. 지나갈때마다 수근수근거리고
헤어져야 할까 고민이 많이 되네요
10.(18세 이xx양) 왜 화장실에다 제 아이를 버렸냐구요? 이 나이에 애 낳으면 창피하기도 하고
막막하기도 하고 그래서 어쩔수 없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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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x씨 당신의 이상형은 어떤 사람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