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 설레이고 마음속 꽁냥 거린 남정네에게
연락을했어요
다가가도 다가가도 이남자 부산 특유에 남자인가
아님 성격인가 아님 관심이 없는가
참 사람 마음을 들었다놨다 하네요
톡을 보내도 몇시간만에 보내고
답장도 단답으로....
정말 다가가면 다가갈수록 저는 설레이는데
이남자는 뭔가 유리막을치고있는듯한 감정이 드네요
아직 사실 그 친구가 여자친구가 있는지 모르는상황이라
여자친구가 있다면 이 감정도 접어야겠지요...
그사람의 배경이나 생김새로 좋아한게 아니라
오로지 필로 마음이 움직이는대로 지금 연락하고
있는거라
태어나서 이리 설레는것도 쿵쾅거리는것도
처음인데
그사람은 낯선가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