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4년제를다니고있는 2학년여대생입니다. . ㅜ1학년때같이다니던여자얘가학교를자퇴하게되어. . .현재까지소위아싸인 혼자학교를다녀요. . 같은과얘들은얼굴만아는정도지 아는척서로안하구요 이제와서친해지려고붙는것도 민망하고그래서어쩌다보니혼자가되었습니다. . 혼자인건이제익숙하고 조별과제같은거할때만디게불편하고그래요 시간을되돌릴수도없는것이고 전대학교다니면서 제가뭘하고있는지잘모르겠습니다 처음엔이과가 나에게맞겠다 다른과공부보다더낫겠지 하고온건데. . 요즘은진짜 외롭기도하고 공부도어렵고 아무것도하기가싫습니다 고딩땐진짜열공했었는데 이렇게전공공부가하기싫어지니 차라리 비싼등록금으로공무원학원을 다녀서 공무원에올인할까라는생각까지듭니다 요즘은 제 과인식품영양학과와 상관없는 승무원이되고싶기도하고. . 모든여자들의로망이겠죠 그런데 전 이 과를나와 식품쪽계열도 시험쳐서면접보고일자리구하는건똑같은데 차라리공무원이나승무원둘중하나를 택해준비해보고 싶은생각이듭니다 일단4년까진대학을다니고 승무원이나 검찰직공무원에도전해보고싶은데 제가 식당알바를오래해서 오래서있는거나 손님대하는건 괜찬은데 피부치료를 받고있기는하지만 아직여드름홍조가 있구요 쌍커풀도없고눈도작습니다ㅜ근데키가크고 이미지가 조신해보인다는말은좀듣는편인데ㅜ예쁜얼굴은아니라서 내가승무원을할수있을까 자신이없어요
검찰직공무원은 제가 수사쪽에도관심이있고 외모도안따지니깐 생각해본거긴한데. . 여자로써승무원이되고싶은마음이더 큰것같아요ㅜ영어도 외국인과대화가가능할정도로 해야할텐데 어디서부터해야할지정말모르겠습니다 고딩때부터 승무원을꿈꿔오고준비해온 사람들도있을텐데 이제와서 하고싶어지다니. . 막막합니다 처음엔식영과를 나와영양사나 하며살지뭐 라는생각으로 이과에왔는데. . .내성적인성격이긴한데 승무원이란직업을가지면 그런점이극복이될수있을거란희망도 있습니다 그리고제자신에대해 정말자랑스럽다여기며살것같기도하구요 ㅜ이제시험기간다가오는데 이생각때문에 공부도더안되고. .요즘시간만 낭비하는것같고 혹시승무원을하시는분이나 지인중그런분이있으신분들. . 조언좀해주세요ㅜㅜ토익은이번여름방학때부터시작해서 끝내려합니다 늦었지만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