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치 혀끝을 잘못 놀리다가는...
미꾸라지국 먹고 룡트림 한다더니 최근 박근혜년이 놀아대는 꼴이 딱 그격이다.
얼마전 해외행각기간에 그 무슨 《통일구상》이니, 《통일시대》니 하며 요사를 떨다가 《북의 부모잃은 아이들》이니, 《탈북자》니, 《리산가족들의 아픔》이니 하면서 우리의 현실을 터무니없이 외곡하는 못된 망발을 서슴없이 지껄인데서도 푼수없는 그 체질적근성이 그대로 드러났다.
청와대 뒤골방에서 인간쓰레기들의 악담질이나 주어듣고 정보원패거리들이 섬겨준 모략자료들을 그대로 외워두었다가 그 무엇인가를 알기라도 하는것처럼 장황스럽게 늘어놓았는데 그 모양이 앵무새도 울고갈 지경이다. 일고의 가치도 없는 그 무슨 《경제난》과 《배고픔》타령에 그의 치졸하고 추악한 사고수준과 대결적본색, 청맹과니《대통령》의 가긍스러운 처지가 물씬 풍겨오고있다.
식민지예속경제로 휘청거리며 엉망진창이 된 남조선경제는 실업자대군, 비정규직대군을 몰아오고 민생파탄과 파쑈적인 인권탄압으로 아비규환의 아수라장이 되고 세계제1위의 자살왕국이라는 불명예를 안고있는것이 바로 남조선이다.
박근혜가 그 무엇에 대해 입에 올리고 험담하기 전에 바로 제 집안의 비참상부터 토설하고 제 걱정이나 해야 한다.
더우기 그가 《통일시대》요, 《공동번영》이요, 《동질성회복》이요 뭐요 하고 떠들어댄것은 제 처지도 모르고 할 일도 모르면서 봉황의 흉내를 내려는 깃털 빠진 늙은 암탉과 같은 어리석은 추태에 지나지 않는다. 더우기 시집도 못가보고 아이도 낳아본적이 없으며 인정미가 꼬물만치도 없고 차겁기가 얼음장같은 《랭혈동물》, 《얼음공주》라는 별명까지 붙어있는 박근혜가 임신부와 아이들을 걱정하면서 그 무슨 《산모와 유아영양지원》을 떠들어댄것은 옛날 녀자로 둔갑하여 어린 아이들을 꾀여간 꼬리가 아홉개 달린 여우도 울고갈 일이라 하겠다.
박근혜의 히스테리적증상이 오죽 심했으면 《사람웃기는 계집애》, 《그 나이에 아직 제 처지도 모르고 제 코도 못씻는 미시리같은 년》이라는 세간의 조소가 장마철 소나기처럼 쏟아지고있겠는가.
꼭뒤에서 부은 물 발뒤꿈치까지 간다고 나쁜 토양에서 자라나 애비에게서 배운것이란 그런 못난짓뿐이니 그 앞날이 어떻겠는가도 불보듯 명백하다.
박근혜는 앞으로 세치 혀끝을 잘못 놀리다가는 제 애비처럼 비명횡사하는 운명을 면치 못하게 될것이라는것을 똑똑히 명심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