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이니 오타이해해주세요
저는 20대 초반이에요
세살차이오빠와 장거리연애를 육개월정도하고
관계정리한지 삼일째입니다
저는 진짜엄청 좋아햇어요
여태살면서 이렇게 좋아한 사람은. 첨이에요
장거린데 항상 제가갓어요
한번도 오지않앗어요 저보러
단한번도오빠가오지않앗어요
또 편지도 항상 저만 삼일에 한번쓰고
오빠가 전공상 과제가많아서 연락못하면
다참고 기다렷어요
전화해서 거절매일당하고 카톡 하루에 한시간할까..?
그래도 너무 좋앗어요
만나면 그누구보다 잘해줫거든요
다들 공주대접이라 할만큼..
근데 삼일전 만우절에 거짓말처럼 헤어졋어요
그때도 밤에 전화를 하는데 또 거절하는거애요
그날은그냥고집부리고싶어
또하고 또햇어요
그니까
전화하지마
다섯글자오더라구요
항상 그랫는데 그날은이기고싶어서
미친듯이전화햇어요
몇십통하니 받더라구요
왜하고
저는당황해서 짜증나..이랫는데
끊고 카톡으로그만하자더군요
저는몇번잡다가안되는거알고
잘지내라고하고 좋게?마무리햇어요
아그리고카톡으로 이번주말에 저놀래키려고 오려햇다고...
저는그말은하지말지란생각이걔속들어요..
내가 항상 그랫던것처럼 참을걸 괜히그래서하고
그리고바로
전화번호카톡사진다지우고
편지(한통)다이어리쓴거다태웟어요
근데너무힘들어요지금
기분도오락가락 눈물은계속나고 전화번호만생각나요 다없으니이거라도기억해야지하고
친구들은 이건연락온데요
지금은과제에바빠몰라도
과제끝나면분명온다고
근데제가아는오빤그럴사람아니에요..
전 기다려야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