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4살 여자입니다
제게는 약 1년간 만나온 남자친구가 있습니다
그를 많이 사랑하고있고 그에게도 많은사랑을 받고있습니다
하지만 너무 힘들고 짜증나고 그러네요
바로 데이트비용때문입니다
저희는 주말에만 만나는 커플인데요
만나는 주말마다 제가 데이트비용을 70%이상 부담한다는겁니다
워낙 지금까지 남자친구 만날때마다 더치페이는
생활화 되어있어 남자만 내야한다 이런 생각 가진적 없습니다
하지만 데이트비용 비율이 50 : 50 이였으면하는겁니다
그리고 이번 5월 황금연휴에 놀러가려 펜션알아보고 있는데
일을 더 빡세게 해야겠다며 부담스럽다는 말을 돌려하는거 같더라구요
그래서 물었습니다 여행가지말까?
아니라더군요 가야된다며..휴
기분안좋더라구요..
저저번주엔 남친이 돈없어서 제가 데이트비용 다 내고
다음주엔 자기가 내!이러면서 넘겼는데
그 다음주도 제 몫이더라구요..
물론 조금은 부담했지만.. 휴
진짜 미쳐버리겠습니다 성격상 말도 못하겠고...
남자친구 자존심도 상해할거같고...
어쩌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