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세요! 저는 인문계 고등학교 학생입니다 저는 현제 여고에 다니고 있는데요, 친구문제로 고민이 많아서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어떻게 해야될지..잘모르겠어서 조언 구합니다 . 저랑같이 어울리는 친구중에 여기저기 친구들 욕을 하고다니고..아무리 친한 친구라도 기분 나쁘게 하면 쌍욕하고,대놓고 무시하는듯한 표정을 짓는 친구가 있습니다.
그 친구는 성격이 쎈 편이라고 해야할까요..?..겉으로는 유머있고 재치 있는 친구라서 친한친구가 아닌이상 그 친구가 그런 아이 인줄 잘모르는 것 같습니다.
선생님들 에게도 서글서글 비유 잘 맞추는 편이라 선생님들도 좋아하는 것 같아요.
저는 남에게 싫은 말을 잘하지못하는 성격인지라..말도 잘못하겠고 기분 나쁜일 있어도 혼자 고민하고 삭히는 성격 이에요. 그리고 어릴적부터 어머니가 남이 기분상하게할 경우 똑같이 받아치면 똑같은 아이가되니까 현명하게 대처하라고 하셨거든요.
그래서 이제까지 다른 친구들과 마찰에서는 조근조근 대화로 이해하며 풀어갔습니다..그러나 이번에는 제가 그말을 꺼내는 순간 제가 나쁜 사람이 될것같고..다른애들한테 제욕을 할것같아서 말을 못하고 이해하려 노력중 입니다..다른 아이들을 대할때 앞에서 환하게 웃어주고 뒤에서 저녀은 멍청해서싫다..못생겨서싫다
..등등 입에 담을수 없는 상스러운 말들을 잘 사용합니다.
저는 그런이야기를 들을때마다..그냥 가만히 듣고만 있는데요.,왠지 남같지 않아서 요즘엔 듣기도 거북하더라구요.. 제가 싫은데 왜 아는척하고 웃어주냐고 물어보면 괸히 아는척안할필요까지 있나며 넘어가는데요..
사람이 앞에서 웃고 뒤에서 욕하는게 이렇게 무서운건줄 고등학교에 와서 알게 되었네요
고3이고 한참 집중할때라 말하기도 그렇고..같은반이라서 않좋은 사이로 계속 지내자니 않되겠고..요즘 참 여러모로 힘든것같습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지 댓글로 많이 남겨주세요!
글 읽어주셔서 감사 드리고 글 읽으시는분들 에게 항상 행복이 있길 바랄께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