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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추측만증인데요..엄마는그냥방치하는거같아요

허리 |2014.04.06 01:31
조회 419 |추천 0
안녕하세요

올해중3되는여자인데요

제가이글을올리는이유는 제가척추측만증인데요..

어떻게해야될지모르겠어서올립니다..ㅠㅠ

한5학년때부터 허리통증이시작된거같에요

이때 엄마한테 허리가아프다고계속아프다고했는데

엄마는그냥대수롭게

'너가너무많이앉아있어서그런다 '

이런식으로매일매일하루하루넘어가서

점점아파지니깐 중1되서 그냥근처병원가서

엑스레이를 찍어본결과 척추측만증이라네요..

22도로휘었다고 골반도한쪽은올라가고

한쪽은내려갔다고 의사쌤이러시더라고요

그래서좀많이심각하다고..언능보조기차고

요가운동을많이하라고하시더군요

30-40도정도되면 수술까지하는경우도발생한다고..그래서 그때는전대병원큰병원가시라고..하시더라구요 이때는그냥 물리치료만받고있엇는데

그물리치료하시던아주머니께서

자기가아는고3짜리여자아이있엇는데

그아이는요가도하고 보조기도차면서

겨우허리폈다고..하시더군요

그아주머니께서그냥엄마께 보조기는찰필요없다고

그냥자세바르게하고 요가학원다니면된다고

말씀하시더라구요 보조기는돈만날린다면서..;

이말을듣고엄마께서는그냥 바른자세하고

요가학원다니고물리치료를하라고;;

그래서그냥 이때넘어갔는데

하루하루어쩔때한번 물리치료받고 요가학원은근처에없어서

다니지못하엿고요;보조기는엄마가그냥바른자세하라면서 사주시지않고 복대라도차라고..에휴

제입장에선 답답하고짜증나고요통까지오는데..

보조기라도차서 더심해지지않게하면좋을텐데

엄마는 그냥그아줌마말만듣고 이러는거죠..

한번은 그냥보조기사달라고 척추가너무아프다고

때를썻는데;

엄마는 그냥 니가바른자세하면 허리좋아질수있다고 하시고.. 밤에매일자면서혼자울고

하...진짜돌아버릴거같에요

엄마가 뭐근처에있는 척추교정원 그런데도

뭐보지도않고요.. 그래서이렇게그냥 방치하고

중3이됬습니다.. 이제성장도 멈췄는데

하..진자

엄마랑뭐어떻게이야기해야되죠;

엄마는바른자세나물리치료하라고..하시고

의사말로는 물리치료는 요통만없애주지

뼈는펴지질않는다고했는데요

엄마는그걸들으셨는지안들으셧는지

걍물리치료라도하시라고하네요...

시간이더지나면 더휠텐데

어떻게해야되요진짜..

엄마랑이야기하면말도안통해서

눈물나오고

저희집 사정이별로좋지도않고..

아빠는ㄴ요가학원언능빨리다니라하고..

에휴...해결방안같은거 말해주실분없나요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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